이상호,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동메달...준결승서 0.23초차 아쉬움 작성일 03-21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1/2025032115384809902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1154209591.png" alt="" /><em class="img_desc">동메달을 따낸 이상호.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 이상호(넥센)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노보드의 위상을 높였다.<br><br>이상호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엥가딘에서 개최된 2025 FIS 프리스키·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사흘째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총 58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3위에 올랐다.<br><br>예선에서 1분 25초 8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이상호는 토너먼트 대진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16강에서 에드윈 코라티(이탈리아)를 제압하고, 8강에서는 안드레아스 프롬메거(오스트리아)를 연파하며 4강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1/2025032115402703898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1154209636.pn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바우마이스터, 피슈날러, 이상호. 사진[AP=연합뉴스]</em></span>그러나 준결승에서 슈테판 바우마이스터(독일)에게 0.23초 차이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후 3-4위전에서 다리오 커비즐(스위스)을 물리치고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상겸(하이원)은 예선 15위로 16강에 진출했으나, 16강전에서 롤랑 피슈날러(이탈리아)에게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br><br>대회 결승에서는 16강에서 김상겸을 물리친 피슈날러가 바우마이스터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몇달새 몇년 늙었나…수척해진 우주비행사들 03-21 다음 김민재 부재 탓? 홍명보호가 진정으로 반성해야 할 지점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