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크리스마스 캐럴 저작권 승소 "法 표절 아냐" [해외이슈] 작성일 03-21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0FzM3bYO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dd18553511ace1f84d2ac991b5371bf77860bbeb390d26b48ff395f503e311" dmcf-pid="fp3qR0KG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팝가수 머라이어 캐리 / 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1/mydaily/20250321155340724blhi.jpg" data-org-width="640" dmcf-mid="2Orl3mTN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1/mydaily/20250321155340724bl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 / 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f0a2cf72c10109e7e6445f775390a26e7874e08d621a90f5d86719c9cb0e2a" dmcf-pid="4U0Bep9HI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팝가수 마라이어 캐리가 1994년 발표한 크리스마스 명곡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의 저작권 침해 혐의에서 벗어났다.</p> <p contents-hash="685ff2b23992d973eb93a86bd5d4e0587810b00f930c5038668404b34f9730eb" dmcf-pid="8upbdU2XEe"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중부연방법원은 캐리의 히트곡이 자신의 노래를 표절했다고 주장한 원고 애덤 스톤의 소송을 기각했다. </p> <p contents-hash="6de559c2edbecfde590aa663bf487231bea34945b699736d7521737cb3a2db0d" dmcf-pid="6aokygwMOR" dmcf-ptype="general">애덤 스톤은 최소 2,000만 달러(한화 약 292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지만, 재판부는 두 곡이 "여러 기존 크리스마스 노래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클리셰를 공유할 뿐"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해 이를 기각했다.</p> <p contents-hash="69da1715c02edc61de572904f368d31f6f044ba8eff413470955d23e37b0d979" dmcf-pid="PNgEWarREM" dmcf-ptype="general">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의 모니카 라미레스 알마다니 판사는 "스톤 측이 캐리의 곡과 자신이 만든 곡이 실질적으로 유사하다는 점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156650ded7ab66ff9e49aca64ea537910ca46add41dfa2db4710570dbca090" dmcf-pid="QjaDYNmeDx" dmcf-ptype="general">또한, 애덤 스톤과 그의 변호인들이 법적 근거가 부족한 '불합리한' 주장을 펼쳤다고 지적하며, 캐리 측의 법률 비용을 배상할 것을 명령했다.</p> <p contents-hash="385a46503b1370af0016786bf21845935b72ebc31e4ababa8d0adda2499732f3" dmcf-pid="xANwGjsdmQ" dmcf-ptype="general">애덤 스톤은 2022년 처음 소송을 제기했다가 같은 해 12월 이를 취하했지만, 한 달 뒤 다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법정 문서를 통해 1993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자신의 곡이 "광범위한 라디오 방송을 탔다"며, 1년 뒤 발표된 머라이어 캐리의 곡이 이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98ede7cbecb2a27fd3fa71505d4c8c3f324dea7e2bdce573b16b8effde0d624" dmcf-pid="yU0Bep9HOP" dmcf-ptype="general">머라이어 캐리 측 변호인들은 지난해 8월 법원에 소송 기각을 요청하며, 스톤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5732937100ff82ecf7421037c82bf33e160e7380d3154f85ea2202c4881f8c9" dmcf-pid="WupbdU2XE6" dmcf-ptype="general">그들은 "두 곡의 유사점은 '산타클로스', '겨우살이' 등 크리스마스 노래에서 흔히 등장하는 표현과 주제를 공유하는 것뿐"이라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c98b57da3c5bbacd9526f2c1f0bf71af2d578fd41656dfd84e9f62c5d1ea619" dmcf-pid="Y7UKJuVZs8" dmcf-ptype="general">법원은 머라이어 캐리 측이 의뢰한 두 명의 음악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반면, 애덤 스톤 측에서 제출한 음악 전문가의 보고서는 증거로 인정되지 않았다. 해당 보고서를 작성한 전문가는 증언 과정에서 "두 곡의 리듬이 다르기 때문에 멜로디가 비교될 수 없다"고 인정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1975f02819e46da79fb5b23fa0999cc42d5b319f85bc77c70fe956d677fbb30" dmcf-pid="Gzu9i7f5E4" dmcf-ptype="general">한편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는 발매 당시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발매된 지 25년 만인 2019년에는 빌보드 메인 싱글 순위 '핫100'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올해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시 '핫100'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c4ed7c2343ead618075729cd8285bdc2898f3a783de3398568e9aecb9bc71ba1" dmcf-pid="Hq72nz41sf" dmcf-ptype="general">특히 2003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크리스마스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 삽입돼 1990년대 이후 젊은 세대에게도 익숙해졌다. 지금까지 다른 아티스트에 의해 리메이크된 횟수만 400회를 넘을 정도로, 크리스마스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ccf9a1da5e6f137e799bbdf77427226e50afb11a2133ae3024040e3acf423aae" dmcf-pid="XBzVLq8tOV" dmcf-ptype="general">이 곡은 브라질 출신 작곡가 월터 아파나시에프가 작곡했고, 가사는 머라이어 캐리가 직접 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입국금지' 유승준 "법원서 항의해준 팬들 덕에 행복...사랑합니다" 03-21 다음 박보검, 괌에서 상의 탈의 하고 휴가 만끽‥태평양 어깨 심쿵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