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현과 주앙 14골 합작한 SK호크스, 충남도청 꺾고 3연승… 2위 굳건히 지켜 작성일 03-21 98 목록 SK호크스가 하태현과 주앙의 강력한 공격을 앞세워 충남도청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br><br>SK호크스는 21일 오후 6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2매치 데이 경기에서 S충남도청을 29-24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SK호크스는 14승 1무 7패(승점 29점)로 2위를 지켰고, 3연패에 빠진 충남도청은 2승 3무 17패(승점 7점)로 6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1/0001056809_001_2025032119530668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SK호크스 주앙이 점프 슛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이날 경기에서 SK호크스는 하태현과 주앙이 각각 7골씩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하민호도 4골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골문을 지킨 브루노 골키퍼는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통산 200세이브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충남도청에서는 오황제가 전반에만 9골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하며 총 13골을 기록,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김동준도 3골을 보탰으며, 김수환 골키퍼가 8세이브로 맞섰지만, 후반 SK호크스의 수비를 뚫지 못하며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br><br>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충남도청은 김동준과 김태관의 강력한 슛으로 포문을 열었고, SK호크스는 주앙과 허준석이 맞서며 공방전을 이어갔다.<br><br>SK호크스는 잦은 2분간 퇴장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충남도청이 실책을 범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전반 중반, 주앙의 연속 골과 이현식의 레드카드 퇴장으로 인해 충남도청이 14-12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1/0001056809_002_2025032119530672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SK호크스 하태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하지만 후반 들어 SK호크스가 반격에 나섰다.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 속에 3골을 연속 성공시키며 15-15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하태현이 연속 득점하며 SK호크스가 18-17로 역전에 성공했고, 장동현의 속공까지 더해지며 20-18로 점수 차를 벌렸다.<br><br>SK호크스는 이후 중앙 수비를 강화해 충남도청의 중거리 슛을 봉쇄하며 주앙의 연속 득점으로 24-20까지 점수를 벌렸다. 결국 경기 막판까지 점수 차를 유지하며 SK호크스가 29-24로 승리를 확정했다.<br><br>이날 경기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된 SK호크스의 하태현은 “전반전은 힘들었지만, 후반에 잘 풀려서 승리할 수 있었다. 지난 경기에서 패한 경험이 있어 걱정했지만, 팀원들과 함께 분위기를 바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골을 넣고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드래곤볼 에너지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위 자리를 확정하고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잘 준비해서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부산 기장=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최정윤, 사내연애 시작한 심이영에 질투 폭발 "송창의 이혼 시키니까 좋아?" (선주씨) 03-21 다음 “은퇴했어?” 김대호, 퇴사 후 상태 심각…고속노화 비주얼 (나혼자산다)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