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양궁 3관왕' 임시현, 국가대표 선발전 3년 연속 종합 1위 작성일 03-21 9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에선 서민기가 김우진 제치고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1/NISI20240804_0020458343_web_20240804080946_20250321200014976.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뉴시스] 최동준 기자 = 임시현이 지난해 8월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개인전 시상식에서 '바늘구멍 통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임시현은 "이번 올림픽 이전에 누가 (나에게) 항저우에서 3관왕을 했는데, 바로 다음 대회에서 또 3관왕을 하는 게 쉬울 것 같냐고 했다. 그런데 (그 어려운) 바늘구멍을 통과했다"고 세리머니 의미를 설명했다. 2024.08.04. photocdj@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했던 임시현(한국체대)이 리커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년 연속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br><br>대한양궁협회는 21일 "지난 17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과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의 국가대표가 최종 선발됐다"고 알렸다.<br><br>이번 선발전은 총 5회전에 걸쳐 진행됐으며, 1회전 성적을 기준으로 리커브와 컴파운드 각 부문별 상위 16명이 2~5회전에 진출했다.<br><br>이후 5회전 종료 후 최종 성적에 따라 남녀 각 8명이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br><br>리커브 여자부에서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34점으로 3년 연속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br><br>남자부에서는 차세대 에이스로 거듭난 서민기(현대제철)가 종합 배점 63.5점, 평균 기록 28.08점을 기록,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청주시청)의 추격을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수성했다.<br><br>컴파운드에서는 소채원(현대모비스)과 최용희(현대제철)가 선발전 기간 내내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며 각각 종합 1위를 차지, 에이스로서의 입지를 굳혔다.<br><br>한편 파리 올림픽에서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며 '언니 리더십'을 보여준 전훈영(인천시청)은 이번 선발전 1회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1/NISI20250212_0020696358_web_20250212185927_2025032120001498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지난달 12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36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단체부문을 수상한 한국 양궁(리커브) 대표팀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5.02.12. bjko@newsis.com</em></span><br><br>양궁협회는 "아쉬운 결과였지만, 한국 양궁의 치열한 경쟁과 두터운 선수층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선발전을 통해 확정된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23일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최종 평가전에 대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br><br>호진수 대표팀 감독은 "올해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없지만,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한 선수들의 집중력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지난해의 영광을 이어 올해도 자국민들 앞에서 세계 1위의 위상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한편 오는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4명은 오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최종 1차 평가전과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원주양궁장에서 열리는 최종 2차 평가전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IOC 새 위원장에 코번트리…전주 올림픽 유치에 청신호? 03-21 다음 김태균 “우승상금 7억 PFL 8강전에 올인하겠다” [종합격투기]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