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새 위원장에 코번트리…전주 올림픽 유치에 청신호? 작성일 03-21 94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전주] [앵커]<br><br>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의 새 위원장으로 커스티 코번트리가 선출됐습니다.<br><br> 그간 코번트리는 저비용, 친환경, 화합의 가치를 강조해온 만큼, 앞으로 전주 올림픽 유치에 청신호가 켜질지 관심입니다.<br><br> 조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커스티 코벤트리!"]<br><br>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의 제10대 위원장에 짐바브웨 수영 선수 출신의 커스티 코번트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br><br> 투표에 참가한 IOC 위원 97명 가운데 과반인 49명이 선택했습니다.<br><br> 코번트리는 사상 최초로 여성이자 아프리카 출신 위원장입니다.<br><br> [커스티 코번트리/IOC 위원장 당선인 : "이것은 진정으로 세계적인 흐름이며 우리 IOC가 다양성에 열린 조직으로 발전해 왔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그 길을 계속 걸어갈 것입니다."]<br><br> 코번트리는 지난 아홉 달 동안 '저비용', '친환경', 그리고 '화합'의 올림픽을 역설해 왔는데, 이는 전북도의 구상과도 맞닿아 있습니다.<br><br> 당선 직후에도 '다양성'과 '함께'의 가치를 강조했고, 앞으로 예정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LA 하계올림픽을 통해 '공감'과 '이해'의 가치를 전세계에 공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br><br> 전북도는 다음 달 IOC 본부를 찾아 토마스 바흐 현 IOC 위원장을 만날 예정인데, 코번트리 당선인과의 접견도 조율하고 있습니다.<br><br> [조영식/전북도 2036하계올림픽유치추진단장 : "(전북의) 비전(구상)과 레거시(유산), 또 향후 계획, 또 우리가 얼마만큼 준비했고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br><br> 한편, 토마스 바흐 현 위원장이 IOC의 명예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기존의 개최지 선정 방식이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전북도의 행보도 한층 빨라질 전망입니다.<br><br>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br><br> 촬영기자:안광석<br><br> 관련자료 이전 이기흥 전 체육회장,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03-21 다음 월드컵 본선 확정 6월로…이강인 '빛바랜 왼발'·황희찬 3달 만에 골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