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정상 탈환… 올해 국제대회 모두 우승 작성일 03-21 9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21/0000703652_001_20250321220813971.jpg" alt="" /></span> </td></tr><tr><td> 기뻐하는 우상혁.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br> 우상혁(용인시청)이 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정상을 되찾았다.<br> <br> 우상혁은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WA)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1을 넘고 우승했다.<br> <br>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에서 챔피언에 오른 우상혁은 지난해 글래스고 대회에서는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2m14, 2m20을 1차 시기에서 넘은 우상혁은 이어 도전한 2m24에서는 1차 시기에 바를 건드렸다. 다행히 2차 시기를 성공하면서 경기를 이어갔다. 2m28로 바 높이를 올린 그는 1차 시기에 넘었다. 2m28을 넘은 선수는 5명이었는데, 1차 시기에 성공한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정상에 오른 해미시 커(뉴질랜드)와 우상혁밖에 없었다.<br> <br> 우상혁은 곧바로 2m31마저 1차 시기에 성공하면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커는 세 차례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커는 2m28로 2위에 올랐다.<br> <br> 우상혁은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했으나 7위에 그쳤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시 이를 악물었다. 지난 2월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와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결국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마저 제패했다. 올해 치른 세 번의 국제대회에서 모두 최고의 자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br> <br>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SK호크스, 충남도청 꺾어…삼척시청도 3연승 03-21 다음 높이뛰기 우상혁, 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우승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