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 국가대표 선발전 2위… 1위는 신예 서민기 작성일 03-21 9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3/21/0000703657_001_20250321232913195.jpg" alt="" /></span> </td></tr><tr><td> 김우진.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br> 올림픽 3관왕의 추격을 따돌렸다.<br> <br>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은 2위에 올랐다. 1위가 아니었다.<br> <br> 21일 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5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과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의 국가대표가 최종 선발됐다.<br> 이번 선발전은 총 5회전에 걸쳐 진행됐다. 1회전 성적을 기준으로 리커브와 컴파운드 각 부문별 상위 16명이 2~5회전에 진출했다. 5회전 종료 후 최종 성적에 따라 남녀 각 8명이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렸다.<br> <br> 리커브 남자부에서는 서민기(현대제철)이 1위에 올랐다. 종합 배점 63.5점, 평균 기록 28.08점을 기록했다. 김우진은 종합 배점 60.5점, 평균 기록 28.29점이었다. 2001년생인 서민기는 2021 청두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혼성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신예다. 2023년 대회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br> <br> 서민기, 김우진에 이어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 장채환(사상구청), 장지호(예천군청), 김예찬(코오롱), 이승윤(광주시청)이 차례로 3∼8위에 자리잡았다.<br> <br>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년 연속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34점으로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br> <br> 이가현(대전시체육회),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 김수린(광주시청), 장민희(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 박은서(부산도시공사) 등이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파리 올림픽에서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한 전훈영(인천시청)은 이번 선발전 1회전에서 탈락했다.<br> <br> 컴파운드에서는 소채원(현대모비스)과 최용희(현대제철)가 선발전 기간 내내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며 각각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에이스로서의 입지를 굳혔다.<br> <br>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2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최종 평가전에 대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br> <br> 호진수 대표팀 감독은 “올해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없지만,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한 선수들의 집중력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지난해의 영광을 이어, 올해도 자국민들 앞에서 세계 1위의 위상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 <br>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br> 관련자료 이전 장신영, 子 친구 생일 파티 연 이유 “내 원동력” (편스토랑) 03-21 다음 신생팀의 심상치 않은 돌풍···영림프라임창호, 울산 고려아연 꺾고 바둑리그 단독 선두로, ‘10승’ 강동윤은 다승 선두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