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경기도청, 의정부세계선수권 4강…한국, 4회 연속 올림픽행(종합) 작성일 03-21 10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예선 2위로 준결승 직행…22일 오후 4시 캐나다-스코틀랜드 승자와 맞대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1/PYH2025031205620001300_P4_20250321233927807.jpg" alt="" /><em class="img_desc">기념촬영하는 경기도청 컬링팀<b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미디어데이에서 경기도청 컬링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경기도청 컬링팀 신동호 감독,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지, 설예은. 2025.3.12 ksm7976@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직행하면서 한국의 동계 올림픽 본선 진출 자격을 따냈다.<br><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21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7일차 예선 1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미국(스킵 타비타 피터슨)을 8-7로 꺾었다.<br><br> 앞서 열린 11차전에서는 이탈리아(스킵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를 6-2로 제압한 한국은 예선 10승 2패를 기록, 11승 1패의 스위스(스킵 실바나 티린초니)에 이어 전체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br><br> 경기도청이 이번 대회 최소 4위를 확보하면서 한국 여자 컬링은 4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br><br>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는 올해와 지난해 대회 성적을 합산한 성적에 따라 배분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1/PYH2025032105900006000_P4_20250321233927828.jpg" alt="" /><em class="img_desc">투구하는 김수지<br>(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1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한국과 이탈리아 경기에서 한국 김수지가 투구하고 있다. 2025.3.21 andphotodo@yna.co.kr</em></span><br><br>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경기도청은 개최국 이탈리아를 포함한 올림픽 출전 포인트 순위에서 4위를 달리고 있었다.<br><br> 이번 대회에서도 4위 이상을 확보한 경기도청은 한국 여자 컬링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티켓을 가져왔다.<br><br> 다만 실제 올림픽 무대에 나설 팀은 오는 6월에 열리는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결정된다.<br><br> 경기도청이 '팀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 춘천시청(스킵 하승연) 등을 꺾고 우승해 다음 시즌에도 태극마크를 단다면 스킵 김은지는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동계 올림픽 무대를 다시 밟게 된다.<br><br> 김은지는 조직위원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는 데 더욱 자부심과 자신감이 생긴다"며 "2년 동안 우리가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낸 만큼, 다가오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꼭 우리가 선발돼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1/PYH2025032104820006000_P4_20250321233927842.jpg" alt="" /><em class="img_desc">스톤 바라보는 김은지<br>(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1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한국과 이탈리아 경기에서 한국 김은지가 투구한 뒤 스톤을 바라보고 있다. 2025.3.21 andphotodo@yna.co.kr</em></span><br><br>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예선 라운드 로빈을 치른 뒤 1, 2위는 4강에 직행하며, 3위와 6위, 4위와 5위는 각각 6강 PO에서 준결승행을 다툰다.<br><br> 한국은 22일 오후 4시 예선 3위 캐나다(스킵 레이철 호먼)와 6위 스코틀랜드(스킵 소피 잭슨)의 6강 플레이오프(PO)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br><br>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컬링 최초로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br><br> 세계선수권대회 한국 역대 최고 성적은 2022년 팀킴의 은메달이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혼산’ 김대호, 엉엉 울더니 세상 빠른 컴백…기안84 “4년 뒤일 줄” 03-21 다음 경기도청, 미국 꺾고 세계컬링선수권 4강…한국은 4회 연속 올림픽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