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별사] 크래프톤 '인조이', 심즈 대체재 될만하네 작성일 03-22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생 시뮬레이션에 AI 더해 다채로운 생활상 그려내<br>그래픽·도시 구현 등 현세대 최고 수준 <br>부족한 점도 다수…얼리액세스에서 해결해나가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BwiKQ0W4"> <p contents-hash="396963fb4349eaa319818662cb18e8e4bea380e39e9bc0f4b83a2576a6fb3029" dmcf-pid="1Wbrn9xpCf" dmcf-ptype="general">'겜별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게임들이 쏟아져 무엇을 플레이해야 할지 모를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 리뷰 코너입니다. 새로 출시됐거나 추천할 가치가 있는 게임들을 가감 없이 감별해 전해드리겠습니다.[편집자주]</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5e897377a1b137e322e495198f36d520c2e3d21ce62ca28c5156ca4918ad1d" dmcf-pid="tYKmL2MU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 인조이. [사진=정진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inews24/20250322060025224xuno.jpg" data-org-width="580" dmcf-mid="HkMV3hHE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inews24/20250322060025224xu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 인조이. [사진=정진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54914f839b6944b16fb88d805209a3c3b4974abefc1a3dca4a574cc85587dc" dmcf-pid="FG9soVRuC2"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오랫동안 '심즈' 시리즈가 장악해 온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에 크래프톤이 도전장을 던졌다. 얼리 액세스를 앞둔 '인조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p> <p contents-hash="4566572057b28b8b24ef9301dba21b1b25ce5c70519576c332531873af4294f4" dmcf-pid="3bL1hgwMW9" dmcf-ptype="general">직접 플레이해 본 인조이는 그래픽, 도시·캐릭터 구현 등에서 심즈와 대비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다만 아직은 완성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한 점도 다수 보였다.</p> <p contents-hash="18902277c3c41c13f67d589c6fe53ae35d24905120e940280472dc4553457a12" dmcf-pid="0KotlarRhK" dmcf-ptype="general">인조이는 커스터마이징부터 눈길을 끌었다. 기본적인 얼굴, 눈동자, 헤어스타일, 몸부터 시작해 네일, 악세서리 등 세밀한 부분까지 모두 조정할 수 있었다. 가장 큰 차별점으로는 '3D 프린터' 기능을 활용한 액세서리 제작이 가능했던 점이다. 귀, 코, 턱, 입 등 자신이 원하는 부위에 직접 만든 악세서리를 착용하는게 가능했으며, 이는 사진을 올려 게임 내 실물로 만드는 형태였다.</p> <p contents-hash="9ff378144b6b036cdb4bf47d4092235a665a30bf6aeb0fda907be750f6ad57a9" dmcf-pid="p9gFSNmeCb" dmcf-ptype="general">이외 사진과 영상을 활용한 모션 캡처 기능도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실제 사진과 영상을 게임 내에 삽입하면 이에 따라 캐릭터가 같은 행동을 취하는 콘텐츠다.</p> <p contents-hash="6989b74922e6e0d1da86f1dc286f05343602c0d83aac522d665bc96219742fd1" dmcf-pid="U2a3vjsdSB" dmcf-ptype="general">커스터마이징을 거쳐 도착한 도심은 여러 상호작용으로 가득 했다. 물론 아직 테스트, 얼리액세스 단계인 만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그저 길거리를 걷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길거리에 보이는 플리마켓부터 버스킹, 퇴근하는 캐릭터, 해변가에서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떠는 캐릭터 등 누구나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8812b3521c0f6ea676bdcd16920dda07d3ca872262e59ffd81f051c4855590" dmcf-pid="uVN0TAOJ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 인조이. [사진=정진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inews24/20250322060027185kvno.jpg" data-org-width="580" dmcf-mid="XZwBZmTN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inews24/20250322060027185kv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 인조이. [사진=정진성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f69afdcb93a5c21c77a94a7546e5b3c9ef89e54978b603ea198a7820db18ba18" dmcf-pid="7fjpycIihz" dmcf-ptype="h3"> AI와 결합한 '스마트 조이', 상호작용을 더 다채롭게 </h3> <p contents-hash="77fb6db368a340e5ddeb5c5ebea9090188ce4a004661c181868afeff6638f533" dmcf-pid="z4AUWkCnh7" dmcf-ptype="general">이를 더 강화한 시스템이 바로 '스마트 조이'다. 엔비디아의 ACE를 도입해 SLM(소형언어모델) 기반으로 실행되는 이 시스템은 각 '조이(캐릭터)'들이 직접 주변 정보를 학습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각 조이의 속마음을 살펴볼 수도 있었으며, 직접 성격 등을 입력해 캐릭터의 행동 방향성을 지정할 수도 있었다.</p> <p contents-hash="d8387cc157df9e7252ee22e2934960afb148d0deff87a8ec19aa27b547080d51" dmcf-pid="q8cuYEhLSu"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나는 까칠하지만 속으로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야"라고 입력한다면 실제로 주변 조이들에게 까칠하게 말은 하지만 내용 자체는 자기 성찰, 자기 계발 등 긍정적인 의도로 다가가는 조이를 볼 수 있다. 아직은 영어로만 작동을 하는 등 여러 부족한 면이 많았지만 캐릭터가 정해진 스크립트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점이 향후 완성됐을 때 게임을 더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였다.</p> <p contents-hash="4506e27bb1066807a0ec0fab76e575a114becbfdb76848c2b596c3b55c94e9f5" dmcf-pid="B6k7GDlohU" dmcf-ptype="general">이외 수면과 식사, 청결, 카르마(성향) 등 인생 시뮬레이션의 기본이 되는 요소들은 모두 적절히 도입돼 있었다. 차별점은 '냥스토어'였다. 냥스토어에서는 수면, 배고픔, 용변, 활력, 청결 함 등의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도넛'을 구매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조이의 성향과 욕구를 충족시키는 콘텐츠다. 냥스토어는 조이의 야망, 자아성찰 등 행동을 통해 받는 '냥코인'으로 이용이 가능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bc5f918c07db8c8fe2b2ba2682161d0c57fbc703adab91c794bcc768beadf7" dmcf-pid="bPEzHwSg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 인조이. [사진=정진성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inews24/20250322060028531mmcv.jpg" data-org-width="580" dmcf-mid="ZRBwiKQ0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inews24/20250322060028531mm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 인조이. [사진=정진성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b55001faefa37866112318c76370c19f94cfda6a220b76e74ad624a69ea51e" dmcf-pid="KcGeKXUlv0" dmcf-ptype="general">거주의 기본이 되는 건축 또한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었다. 부지를 구매해 건축을 하거나 마음에 드는 빌라를 구매해 입주하는 것도 가능했으며, 다른 조이 가족을 퇴거 시키고 직접 입주를 하는 행동도 할 수 있었다. 건축, 조이를 포함해 날씨, 상점 등 도심 자체를 이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점도 색다른 재미다.</p> <p contents-hash="138feeedda719407a3bcc9926e1d3e2198196d641e4e0f03c2b3ca7bdc9a7f6d" dmcf-pid="9kHd9ZuSy3" dmcf-ptype="general">물론 아직은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이 보였다. 지나가던 행인이 갑자기 벽을 통과해 집을 들어오거나, '여기로 이동'을 누르면 잠겨있는 경찰서나 다른 조이의 집도 방문할 수 있는 식이다. 자동차 또한 도로 중앙에 세우고 타고 내리는 등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다수 보였다.</p> <p contents-hash="c5dfb216e0129b0e59d3be1bb621979d5eb2905a462c03ff7f4a99cfd80e8ee5" dmcf-pid="2EXJ257vCF" dmcf-ptype="general">인조이의 얼리액세스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개발진이 "이용자의 피드백을 수렴해 게임을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만큼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이용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게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크래프톤은 정식 출시 이전까지의 업데이트와 DLC는 모두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p> <address contents-hash="c846d668633baf513922d6a0ab12e8c185e684cb79937a7f56b0a980c1891f59" dmcf-pid="VDZiV1zTvt" dmcf-ptype="general">/정진성 기자<span>(js4210@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세감' 브랜딩 게임광고, 다운로드 전환율 3.2배 껑충" 03-22 다음 마구마구·컴프야, 1000만 야구 열기 잇는다 [오늘의 게임 업데이트]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