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유리, 전화위복 된 휴식기.."저를 더 찾아가고 싶어요"[인터뷰③] 작성일 03-22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S4pSZwSX"> <div contents-hash="ad29030bb5e2c49c519ea5a947f862b250eed0ce8bf2d01dd5791b0b722b9bdc" dmcf-pid="6Qv8Uv5rT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strong>-인터뷰②에 이어 </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78fb10a8f013b3a3247f02a9a530761cd00467dce5a8ff1a20b0cdc78d95a5" dmcf-pid="P9mBZmTN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03.14 배우 조유리 AAA 인터뷰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tarnews/20250322060014277dzdw.jpg" data-org-width="1024" dmcf-mid="2ENFSNme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tarnews/20250322060014277dz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03.14 배우 조유리 AAA 인터뷰 /사진=이동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15306e9a14f92c3cee17d281c43125662295f8d2a65b099042e6376a0f76f6" dmcf-pid="Q2sb5syjTY" dmcf-ptype="general"> <br><strong>-사실 조유리의 연기를 처음 봤을 때부터 놀라웠다. 원래도 연기에 관심이 많았나. </strong> </div> <p contents-hash="a3e9bbe7377f8b1042193a0daea0fd75ba26c669847c5e81d8b53a604ed46ab1" dmcf-pid="xVOK1OWASW" dmcf-ptype="general">▶ 예전부터 연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이즈원 활동하면서는 개인 활동을 못했기 때문에 연기 레슨받고, 혼자 독백을 찍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아이즈원 활동이 끝나고 자연스럽게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5c02b221b362a7e7e108f5db94e1291a1b99568d2224fb2a7f4f670e5061e464" dmcf-pid="yI2mL2MUyy" dmcf-ptype="general">연기 스킬만으로 봤을 때는 아직 많이 부족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 촬영하면서 선배님들의 연기를 보고, 너무 놀라웠고, 또 많이 배웠다. '선배님들처럼 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을 가지면서도, 보는 것만으로 공부가 됐는지 다음 신 찍을 때 조금씩 보완되는 부분이 있어서 신기했다. </p> <p contents-hash="72e2bc0440e2ac6dadc4028bb333480cb7fd463ebc922d88e202d95ae5c0e4b7" dmcf-pid="WCVsoVRulT" dmcf-ptype="general"><strong>-조유리가 생각하는 연기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b1062b19f99f6470c2612cad71210eefeff128d3d93dfe440e5d8a9436564df5" dmcf-pid="YhfOgfe7yv" dmcf-ptype="general">▶ 일상에서 겪을 수 없는 일을 겪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살아볼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소년원도 가봤다가 임신도 해봤다가, 제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날 의사나 변호사를 할 수도 있다. 그런 게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p> <p contents-hash="2c02184aafb75a4454f3ffce49dbba3f1e3e5ca6f3c7a578001d8ef3d8802c3d" dmcf-pid="Gl4Ia4dzCS" dmcf-ptype="general"><strong>-윤가이 씨와 고등학교 연극부 선후배 사이로 알고 있다. 많은 힘이 될 것 같다. </strong></p> <p contents-hash="28301e5ec67edbb7d0e0d4c625d5de725bec524b901871e023e61dd32cee739b" dmcf-pid="HS8CN8JqTl" dmcf-ptype="general">▶그래서 저희가 더 돈독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예고도 아니고, 그냥 부산에 있는 일반 여고에서 TV에 나오는 사람이 둘이나 되는 게 신기하다. (윤) 가이 언니 말고도 연극부에서 함께했던 사람들이 다 흥 많고 재능이 많다. 한 명은 뮤지컬 활동하고 있고, 또 다들 연기나 무대에 진심이다. </p> <p contents-hash="ee31588b0da7920f3422ff1cfbf238c25c47863481987fe39c925b8bb440ff4a" dmcf-pid="Xv6hj6iBTh" dmcf-ptype="general">가이 언니가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도 봤는데 너무 귀엽고 잘하더라. 만나면 연기 얘기도 많이 하고, 언니가 저보다 경력이 많기 때문에 잘 안 풀리는 부분을 물어보기도 한다. 언니는 항상 '나도 잘 모르지만, 이런 식으로 하니까 좀 낫더라'라고 조언해준다. 우리의 관계가 풋풋하고 귀엽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77e44bc05847af1f93e046bd261abed5ad9bc0041e76b4e36d1566bff2c95d" dmcf-pid="ZTPlAPnb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03.14 배우 조유리 AAA 인터뷰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tarnews/20250322060015833jzys.jpg" data-org-width="1024" dmcf-mid="fFatlarR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tarnews/20250322060015833jz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03.14 배우 조유리 AAA 인터뷰 /사진=이동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738607d92fc2afb9ea5a13a8abd6559074786ac29c221b070df1c99aa9e5fd" dmcf-pid="5yQScQLKhI" dmcf-ptype="general"> <strong>-아이즈원 멤버들도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서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 </strong> </div> <p contents-hash="95a61743a8bf32e82c7cd4d6f3b01f813e54e9919b440b3a993308c2e45069d6" dmcf-pid="1zkUWkCnCO" dmcf-ptype="general">▶서로 모니터링도 해주고, 얘기도 많이 나누는데 다 상황이 비슷해서 썩 도움이 되진 않는다. (웃음) 그냥 에피소드를 들어주고,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새싹들 같은 느낌이다. 좋은 소식 있으면 서로 축하는 많이 해준다. </p> <p contents-hash="0507159b1482400892091f0de80e7dae442ebf4666701032c1e0600946fc98f2" dmcf-pid="tqEuYEhLhs" dmcf-ptype="general"><strong>-연기에 대한 고민이 있으면 조언을 구하는 편인가? 아니면 혼자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나. </strong></p> <p contents-hash="a7ffae250cb144f28ab01c6ec195c574c6057904c19e222c01741aba971d77b0" dmcf-pid="FBD7GDlolm" dmcf-ptype="general">▶스킬적인 건 물어보는 것 같고, 캐릭터에 대한 어려움이면 혼자서 고민한다. 알아낼 때까지 불 꺼놓고 생각한다. 재밌는데 힘들 때도 있다. 근데 캐릭터에 대한 고민은 꼭 해야 하는 작업이고, 저밖에 할 수 없다. 날 잡고 회사 보컬 룸에 들어가서 검색하고, 노트에 적고, 그렇게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뿌듯하다. </p> <p contents-hash="340a366672030a1b43b2b82d2efe36ba6afce094e69a5bd9fb40d1b17f1bab28" dmcf-pid="3bwzHwSgyr" dmcf-ptype="general"><strong>-스스로 어떤 성격이라고 생각하나. </strong></p> <p contents-hash="85e8e5a07e7bc20a6bcee088375252373fb2df87df923a0af04cbc79e133c4cb" dmcf-pid="0KrqXrvaCw" dmcf-ptype="general">▶치열한 편인 것 같다.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주변에서 말해줘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한다. 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자 느낌이다. 완벽한 게 좋은데 그렇게 해내질 못해서 스트레스받는다. </p> <p contents-hash="fa88de5510987a9097f07f5a583ac451f75aa48b59f74e45e5a19c4de4c36fba" dmcf-pid="p9mBZmTNvD" dmcf-ptype="general"><strong>-가수와 배우 사이, 그 어떤 것도 놓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가수로서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활동할지 궁금하다. </strong></p> <p contents-hash="4ed585b4c9bb335013fc1f6ee375b6b2ac62c8a388abd35382551dd4b82f4516" dmcf-pid="U2sb5syjSE" dmcf-ptype="general">▶가수로서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 저는 밴드 곡도 좋아하고, 인디 음악도 좋아하고, 잔잔한 노래도 좋아한다. 근데 아이돌이었기 때문에 마냥 제가 하고 싶은 노래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이제부터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음악으로 꽉꽉 채워서 앨범을 내고, 팬미팅도 하고, 콘서트도 하고 싶다. </p> <p contents-hash="814482a5818ee2b54e66533594c86d9097378a982c4955a32ba04b3a640f6878" dmcf-pid="uVOK1OWAvk" dmcf-ptype="general">배우로서는 제가 생각보다 겁이 없는 것 같다. 영화를 보고, 옆에서 '저 역할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물어보면, 전 대부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답한다. 연기에 한해서만 겁이 없는 것 같다. 다음 작품이나 다다음 작품에서 겁 없이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런 캐릭터를 조유리가?'라고 놀랄 정도의 다양한 모습, 상상할 수 없는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071b76923ee8b04001ff13fcd7db802417f16c09926c817728b08e4e5e2a47" dmcf-pid="7fI9tIYc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03.14 배우 조유리 AAA 인터뷰 /사진=이동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tarnews/20250322060017377yiiu.jpg" data-org-width="1024" dmcf-mid="4Ftnftqy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tarnews/20250322060017377yi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03.14 배우 조유리 AAA 인터뷰 /사진=이동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e74dc5faa0002716d513e8fed0ce2cd89f05205f1a65bca3b27b5fd0d494fd0" dmcf-pid="z4C2FCGkTA" dmcf-ptype="general"> <strong>-2024년은 조유리에게 어떤 한 해였나. </strong> </div> <p contents-hash="3073deca34e1d423b908253876e6fe390bb4812dfcc4e31ee18742f7737c431d" dmcf-pid="q8hV3hHEyj" dmcf-ptype="general">사실 연말에 '오징어 게임' 시즌2 홍보가 있긴 했지만, 활동이 많지 않았다. 갑자기 주어진 휴가 아닌 휴가에 아주 당황스럽기도 했다. 근데 쉬면서 많은 걸 느꼈다. 저는 제가 무색무취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쉬면서 여행도 가보고, 비행기 티켓도 처음 끊어봤다. 또 혼자 집 앞을 다녀보기도 하면서 '나 이런 거 좋아하네'라고 느꼈다. 그동안 쉬는 날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평범한 것도 잘 몰랐던 거다. 이번을 기회로 많은 걸 알게 됐기 때문에 작년이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해다.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것 같기도 하다. 가수와 배우 일을 별개로 저에 대해 더 알고 싶고, 탐구해보고 싶다. </p> <p contents-hash="1e0182387672dbf2483af3d63b600e85b097027b6c49c7c69e475e1f161e8bf9" dmcf-pid="Bj0g60KGWN" dmcf-ptype="general"><strong>-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 </strong></p> <p contents-hash="c0fc20b57e5e9141adc7bc7d4069c9e141833244d74c2aa7afafe1509df00666" dmcf-pid="bApaPp9Hha" dmcf-ptype="general">▶사실 큰 목표는 없는 것 같다. 지금처럼 살고 싶다. 행복하게 음악하고, 좋은 작품 찍고, 팬분들이랑 소통하면서 지금처럼 음악하고 연기하며 살고 싶다. 연기로서는 연극 무대에 서고 싶은 욕심은 있다. 고등학교 때 연극 무대에 섰을 때의 기억이 강렬하다. <strong>-뮤지컬은 어떤가? </strong>뮤지컬은 둘 다 정말 잘하지 않는 이상 어려울 것 같다. 제가 멀티가 안 된다. </p> <p contents-hash="4530f7baeb47cb7c258da9f1a5b40a3d4ba6f992779451a1bd704d639828793f" dmcf-pid="KcUNQU2XCg"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경준 불륜이 콘텐츠…장신영 '불행 팔이' 우려가 현실로 [MD포커스] 03-22 다음 유키스 리더 아닌 오롯이 ‘신수현’으로 “여전히 멤버들에게 미안해” [SS인터뷰]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