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형'에 관심 밀려난 둘째子 “외로워” 고백..이상인 부부 오열 (‘금쪽’) 작성일 03-22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hr6hgwM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f7daff1218a339e940755b73a7c372011bdfefff8fa977a258c0b8661bc151" dmcf-pid="PlmPlarR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71322767bfwn.png" data-org-width="650" dmcf-mid="22PwzWFO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71322767bfw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f90ea77f10bd57b7e389dc4ad3a420823c4bce5fbe48aa5f9bf8de180967fc" dmcf-pid="QSsQSNmevr"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 이상인 부부가 둘째 아들의 속마음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18a2379e50a6292b5a318f1c080ca8f3e21b832cb3c0e3b68ec226bf591d4b32" dmcf-pid="xvOxvjsdCw"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이상인과 삼 형제 육아로 벼랑 끝에 선 엄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26a5e2a562974902ae548c7c5e8b6ff47a692c62324b7cb9b99e73415b44a65" dmcf-pid="yP2yPp9HTD" dmcf-ptype="general">이날 둘째는 엄마가 집안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자전거를 타고서 흙더미에 체인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형을 들이받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처음엔 단순 실수인 줄 알았지만, 일부러 졸졸 쫓아가서 공격을 하는 것. 결국 형이 집안으로 피신하자 둘째는 그런 형을 매섭게 노려봐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b6a7c15f61e9bf4f44fdc9e5739242edaad15aeed44a8b19cb2ce9a063be677" dmcf-pid="WAL7APnbhE" dmcf-ptype="general">생각지도 못한 둘째의 모습에 놀란 이상인은 “처음 봤다. 둘째가 먼저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 잘 없다. 공격을 넘어서 괴롭히는 수준인데”라고 충격을 받았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인간의 본성은 교육을 통해 다듬어진다. 그것 중 하나가 약자를 대하는 방식에서 드러난다. 아주 어릴 때 배워지지 않으면 약자를 공격하기 쉽다”라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a9671aae6c8b550b06567c330a68cb3e0a9e658171dfb25c71c95f4d3f43e6" dmcf-pid="YcozcQLK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71323079ojmy.jpg" data-org-width="530" dmcf-mid="VI0RycIi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71323079ojm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c6b10d7547880ab0f4b87130995bdaf164aa835b4d8407c1cf0f2b7b2b745f" dmcf-pid="Gkgqkxo9Tc" dmcf-ptype="general">이어 “둘째한테는 형이 약자다. 점점 더 차이가 벌어질수록 형이 좀 못하는게 눈에 보이는 거다. 잘 배우지 않으면 더 만만하게 보일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은 매우 소극적 형태라고 한다. 수동 공격성이다. 대놓고 괴롭히면 안될 것 같으니가 실수인 척 공격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b9908209d2bc191b06bdf1f15b17ceb2d50eda2d59323a6aa7ad1abca6eb052" dmcf-pid="HEaBEMg2lA"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아빠와 세 형제가 함께 종이접기를 하는 시간, 이상인이 첫째에 몰입하는 동안 셋째는 서열이 바뀐 듯 둘째 형을 향해 명령조로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둘째는 셋째 기분을 맞추려 했으나 셋째는 계속 화를 냈고, 상황을 모르는 이상인은 셋째 편만 들었다.</p> <p contents-hash="418bd63f18a8fb88461e3f644b74985c4db5a8fe6a8d4424fbba253ef02bd0e6" dmcf-pid="XDNbDRaVvj" dmcf-ptype="general">둘째는 서러움에 울먹이다 결국 주먹으로 셋째 얼굴을 가격했다. 순식간에 울음바다가 된 상황에 엄마는 둘째를 안아들어 셋째와 분리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f2c67682e4488dc953f7e293693b798660200ae006f6b36de73ed3983d9bdf" dmcf-pid="ZwjKweNf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71323290levu.jpg" data-org-width="530" dmcf-mid="fhoT60KG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71323290lev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32699a67c9382d9ab3df2aecfe5044ba8f1716cad6f1dea257133dfb57b77c4" dmcf-pid="5rA9rdj4ya" dmcf-ptype="general">또한 둘째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첫째 모습을 복제한 듯 같은 단어를 반복하거나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상인 아내는 “성향이 소극적이고 적극적으로 못 논다는 건 중간 중간 상담해서 알고 있었는데 이 정도일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d608fb393af725540d6104978144d3fac8860ed7ef04d9be84df59b50de12e" dmcf-pid="1mc2mJA8hg"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첫째의 사회성은 선천적인 어려움이라면 둘째는 둘째는 첫째와 구별되지만 둘째 또한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이 있다고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보통 두 살 터울은 형을 많이 따라한다. 그대로 배운다. 일종 ‘미러링이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55ffb035f16f4c33b11edbc37fce887952898022829ceddf2758a98b98eb63e" dmcf-pid="tskVsic6So" dmcf-ptype="general">특히 오은영 박사는 ‘자폐 형을 따라하면 동생도 자폐가 되냐’는 질문에 “절대 그렇지 않다. 따라하는 걸로 처음에 되지 않는다. 발달 자극을 안 줬을때 어려움을 겪지만 따라하는 걸로 자폐가 되지 않는다”라고 안심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fe23a1dfea008beab2b2c8788469352d2f34fbdff58b99417254c44d32607b" dmcf-pid="FOEfOnkP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71323581ovgu.jpg" data-org-width="530" dmcf-mid="4x7iHwSg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71323581ovg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eca2b96dda77c43a226c8de3954076ff9584042a0979b06c7e045048dfd5d3" dmcf-pid="3GSJGDloln"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엄마와 부딪혀 넘어진 둘째는 울음을 터트렸다. 엄마의 사과에도 둘째는 목소리를 높여 악을 썼다. 그때 갑자기 끼어든 첫째는 “화를 내”라고 하더니 우는 둘째를 밀치는 돌발 행동을 했다.</p> <p contents-hash="e6315a0bb8e704cd5ea40563b3b7e7974d520994e57f2da5a10a016134a7a3f1" dmcf-pid="0HviHwSgyi" dmcf-ptype="general">그러자 둘째는 첫째 머리끄덩이를 잡았고, 엄마는 간신히 둘을 떼어놓았다. 순식간에 관심이 밀려난 둘째는 "엄마 나 싫어?"라고 물었다. 하지만 엄마는 둘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훈육할 뿐, 둘째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다. 급기야 엄마는 육아에 지친 나머지 갑자기 울다 웃다 화내는 등 급변하는 감정 상태를 보였다. 아이들은 엄마의 감정변화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6b195f68743c28e4227039c4933eceee8ec5c16577cc461fd50c16630b3800c" dmcf-pid="pXTnXrvavJ"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둘째는 자기 속상한 감정이 마무리가 안 되고 흐지부지 끝난다. 둘째한텐 엄마가 계속 상황 설명만 해주려 한다. 감정의 이지화"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79ca1d6851c37ed162676b1a568925a42bbd6cd86277dad7df559e39ce6a88" dmcf-pid="UZyLZmTN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71323830nxrt.jpg" data-org-width="530" dmcf-mid="8Xc2mJA8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poctan/20250322071323830nxr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0e4159651ab0a9cbab9e10e28c47847129b1109441007017e18339bf457fcd" dmcf-pid="u5Wo5syjhe" dmcf-ptype="general">한편, 주말부부로 지냈던 이상인이 서울로 떠나는 날이 돌아왔다. 기차역은 눈물바다가 됐고, 스튜디오에서 보던 패널들은 "이걸 6년 한 거냐"라고 했고, 신애라 역시 "이걸 어떻게 매주했냐. 당장 합쳐야 한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라고 탄식했다.</p> <p contents-hash="a54b3a1261211416497d33f55a28ab879db92fe2e2d51f550856c99a3e83dfa7" dmcf-pid="71Yg1OWAyR"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둘째는 엄마, 첫째, 셋째가 부둥켜 알고 있는 걸 바라보더니 의젓하게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2fdf77a3b7c2d1e354a575426be1fa4b7414228e1111b4b811dc8af81bac3835" dmcf-pid="ztGatIYcyM" dmcf-ptype="general">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둘째는 엄마, 아빠는 안 놀아주고 형과는 말도 안 통해서 외롭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급기야 둘째는 "엄마가 한숨 쉴 때 힘들어보인다. 아빠가 매일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끝까지 엄마를 생각했고,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ffb1da209decaf07bd6e9040acf8984f2fa3337e1b9b63aa75e046815ac89c9" dmcf-pid="qFHNFCGklx"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cd55b3b97d9cd5e09ec90490e616dba874969006d812d9811d890a7745557a78" dmcf-pid="B3Xj3hHElQ" dmcf-ptype="general">[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생활 논란' 주진모 "♥민혜연 덕분에 다시 시작할 용기 얻어" ('의사혜연') 03-22 다음 장신영 父, 불륜 사위 강경준에 "정신 안 차리냐" 호통(편스토랑)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