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 2025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정상에 올라 작성일 03-22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2/2025032200520109558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2081108574.png" alt="" /><em class="img_desc">양궁 임시현. 사진[연합뉴스]</em></span> 파리 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br><br>전북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2025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임시현은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34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여자 리커브 부문 최고 자리를 확보했다. 이가현(대전시체육회),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 김수린(광주시청), 장민희(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 박은서(부산도시공사)가 그 뒤를 이어 2~8위를 차지하며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주목할 점은 파리 올림픽 대표팀 주장이었던 전훈영(인천시청)이 이번 선발전 1회전에서 탈락한 사실이다. 이는 한국 양궁의 경쟁 강도와 두터운 선수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br><br>남자 리커브 부문에서는 서민기(국군체육부대)가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우진에 이어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 장채환(사상구청), 장지호(예천군청), 김예찬(코오롱), 이승윤(광주시청)이 3~8위에 올라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2/2025032200581200449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2081108616.png" alt="" /><em class="img_desc">서민기. 사진[연합뉴스]</em></span>남자 컴파운드 부문에서는 최용희(현대제철), 최은규, 양재원(이상 울산남구청), 강동현(현대제철), 김수홍(전북도체육회), 김종호(현대제철), 박승현(인천계양구청), 이은호(한국체대)가 선발됐다. 여자 컴파운드 부문에서는 소채원, 유희연(이상 현대모비스), 한승연(한국체대), 심수인(창원시청), 김수연, 박예린(이상 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문예은(한국체대)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br><br>선발된 32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2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4명은 추가 평가전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이 평가전은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1차,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원주양궁장에서 2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ATP1000 시리즈 최다승 타이...마이애미오픈 3회전 진출 03-22 다음 조코비치, ATP 투어 1000 시리즈 최다승 '타이'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