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상인 부부, 둘째 子 속마음에 오열 "난 참겠다…엄마 너무 불쌍해" ('금쪽같은') 작성일 03-2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41Uv5r1l">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4f8tuT1mGh"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1bde4c85bd894e8e6ec8e47a1ca2ee566270cc7b65c41eb1ceeefeb5cdbb7c" dmcf-pid="846F7yts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10asia/20250322083113210blex.jpg" data-org-width="976" dmcf-mid="95RyZmTN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10asia/20250322083113210ble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7207cab408ff8b988ebb41c78fe80c9cdc525480bcd8c62428cab9b5649afa" dmcf-pid="6lvaEMg2XI" dmcf-ptype="general"><br>오은영 박사가 이상인 부부의 둘째 아들의 이상 행동을 분석했다.<br><br>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배우 이상인과 삼 형제 육아로 벼랑 끝에 선 엄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br><br data-index="1">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지난주 오은영 박사와의 만남을 통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던 배우 이상인의 첫째 아들 이야기와 함께, 둘째 아들에 대한 행동 분석이 이어졌다.<br><br>오은영 박사는 앞서 이상인네 첫째 아들을 자폐 스펙트럼으로 진단했다. 이어진 관찰 영상에서 둘째 아들은 형에 대한 공격성 뿐만 아니라 형의 이상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이에 오 박사는 "어색할 때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배우기보다는 보고 배운 형의 모습이 나오는 거다. 일종의 '미러링 방식'이라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f98c609c75cc4ce3ac361b1093af1a50dcd475cd080ceaae30a42077a374f0" dmcf-pid="PSTNDRaV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10asia/20250322083114709yljs.jpg" data-org-width="976" dmcf-mid="2uMUbHph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10asia/20250322083114709ylj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50c341aa3d67ad0e8c6cc2f295f16d2899efc8efb30146976ce93e660ce7cb" dmcf-pid="QvyjweNf1s" dmcf-ptype="general"><br>오 박사는 "'자폐 형을 따라 하면 동생도 자폐가 되나요?'라고 질문할 수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그렇게 따라 하는 단순한 모방으로 자폐가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br><br>그렇다면 둘째가 형을 따라 하는 이유에 대해선 부모가 선천적인 상호작용이 어려운 첫째에 몰두하느라 둘째와의 소통이 소홀했을 수 있고, 또래가 없는 외진 마을에서 주말부부로 지내는 아빠까지, 삼 형제가 고립된 상황에 놓여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br><br>주말부부로 생활하고 있는 이상인 아내는 혼자 독박 육아에 대해 지쳐있는 기색을 보이며 말이 안 나온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웃다가도 울음을 터트리는 아내의 모습을 지켜본 오 박사는 "홀로 육아하는데 지친 건 알겠으나 엄마가 많이 불안정해 보인다. 아이들은 엄마가 불안정하니까 자신들도 불안함을 느낀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부모'라는 안정된 세상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1f3154e94c3e8f5a40bec5b88dd2b3be95d66e2ed040d0e154459564748954" dmcf-pid="xTWArdj4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10asia/20250322083116498vvvo.jpg" data-org-width="976" dmcf-mid="VTYcmJA8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10asia/20250322083116498vvv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8a305b39002d9b7842f5ebb67bfc50081e91a01462b483a4704ac452916149" dmcf-pid="yQMUbHphXr" dmcf-ptype="general"><br>자폐 스펙트럼인 첫째와 막내 셋째 사이에서 부모의 관심을 기다린 6살 둘째는 속마음을 통해 부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둘째는 "형이랑 말을 하고 싶은데 말이 안 통한다"며 "외롭지만 엄마 아빠도 힘드니까 참을 거다"고 속마음을 털어놨고, 아들의 속마음을 듣게 된 이상인 부부는 오열했다.<br><br>또 주말에만 볼 수 있는 아빠에 대해 "맨날 아빠는 네 밤 자야 오고, 기차를 타고 온다. 기차를 타고 와서 난 좋다. 제가 그래서 기차를 좋아한다"며 기차가 아빠를 데려다주니 좋다고 말했다.<br><br>엄마에 대해서도 둘째는 "엄마가 한숨 쉴 때 힘들어 보인다. 너무 불쌍한 것 같다. 아빠가 매일 같이 있으면 좋겠다"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취향대로 골라 듣는 밴드 뷔페…루시→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총출동 [TEN뮤직] 03-22 다음 황동주, ♥이영자 위해 요리실력까지 키운 스윗남…진심 고백한다(전참시)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