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박강현, WTT 첸나이 대회 막차 합류…조대성은 부상 불참 작성일 03-22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2/0001242228_001_2025032209350909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첸나이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는 박강현</strong></span></div> <br> 남자 탁구 박강현(TL)이 25일부터 30일까지 인도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에 막차로 합류했습니다.<br> <br> WTT 사무국은 오늘 기존 발표한 참가 선수 외에 남자부 와일드카드 선수 4명에 박강현의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와일드카드 명단은 개최국 인도가 지명하거나 참가 예정자 중 불참자가 생겨 WTT 사무국이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br> <br> 박강현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이 120위에 불과하지만, 올해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 남자단식 8강에 오르는 등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냈습니다.<br> <br> 박강현은 입단 첫해였던 2015년 종합선수권에서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실력파로 2023년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올해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3승 3패의 성적으로 전체 17명 중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br> <br> 반면 조대성(삼성생명)은 허리 통증 여파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습니다.<br> <br> 앞서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도 발뒤꿈치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br> <br> 조대성과 장우진은 지난주 열린 WTT 챔피언스 충칭에 참가했으나, 최근 여러 경기에 출전하면서 다소 체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br> <br>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 체제에서 처음 대표팀을 파견하는 한국은 이번 대회를 올해 세계선수권(5.17~25, 카타르 도하) 전초전으로 생각하고 기량을 점검할 예정입니다.<br> <br> 남자팀은 안재현, 임종훈(이상 한국거래소), 오준성(수성고등학교 방송통신고)으로 꾸려졌습니다.<br> <br> 또 여자팀은 에이스 신유빈을 비롯해 이은혜, 박가현(이상 대한항공), 김나영, 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가 출전합니다.<br> <br> 특히 신유빈은 '황금 콤비' 전지희(은퇴)가 국가대표를 반납한 바람에 왼손 셰이크핸드 유한나와 처음 호흡을 맞춰 복식에 출전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025 KBO리그 출발…베트맨, 개막맞이 ‘빅이벤트’ 진행 03-22 다음 (여자)아이들 슈화, 이쯤되면 미각 마비..까나리 먹고 "괜찮은데"(1박2일)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