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스마트] 국가대표AI에 돌아갈 컴퓨팅 자원 규모는 얼마 작성일 03-22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위권' AI모델 개발사에 몰아줄 듯…"평등보단 전략 고려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IUHT1m1K"> <p contents-hash="2b8208bf6be183394e394acc70a836d41810b9d399d1515e6d4953b8c5d100d8" dmcf-pid="8c8EnRaV1b"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은 더 이상 민간의 과업만이 아니게 됐다.</p> <p contents-hash="86949d2db338cbf996719f8c7be4406815aea56236b6049530cf0732098fee11" dmcf-pid="6k6DLeNf1B" dmcf-ptype="general">지난 1월 말 비슷한 시기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와 중국의 딥시크 모델 출현은 모두 정부라는 거대한 '손'이 AI 기술 경쟁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새삼 상기시켰다.</p> <p contents-hash="a8df937457284f5c2aeb870113f875288dfc7bbbffb5a2790b937784e11d9caa" dmcf-pid="PEPwodj4Hq"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에서도 '될성부른' AI 모델 개발사를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딥시크, 스타게이트의 출현 전에도 AI 업계와 관련 전문가들의 입에서 자주 거론됐다.</p> <p contents-hash="3164c2bfe195690db0c56fe0a1357a6c5f038c3f84729514bb6e2287621168db" dmcf-pid="QDQrgJA8tz" dmcf-ptype="general">공식적으로 파악된 국내 보유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엔비디아 H100 기준 2천여장에 불과해 수십만장을 쌓아놓고 AI 모델 고도화에 매진하는 미국 등 빅테크와 경쟁이 안 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고 AI 개발업체에 몰아주라는 요구였다.</p> <p contents-hash="8e7312d27fc6d2177678fc4720b3895dbe76ce900cd12d15763a0d41bda63985" dmcf-pid="xwxmaic6t7"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최대 2조5천억원이 투자되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 계획을 세웠고, 올해 GPU 1만장 도입을 단기 목표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1de58bcc96ce7dac59b64da15e9c5574032cfc7a397762ffadda0bf49a7e371" dmcf-pid="yByK3ZuSYu" dmcf-ptype="general">순차적으로 컴퓨팅 파워를 늘리면서 국내 AI 모델 개발사들에 제공하겠다는 구상인데, 아무나 원한다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p> <p contents-hash="641bf815802a5e225b0e73abdd87d71e623eaa788c8b428e0a66783610d71cfd" dmcf-pid="WbW9057v5U" dmcf-ptype="general">AI 국가대표 프로젝트인 '월드 베스트 LLM'(가칭·WBL)을 통해 뽑힌 인공지능 정예 팀에 컴퓨팅 자원 활용권을 주겠다는 게 정부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26b57087a6f0809fcd1a5e437c4fda884619a9a8147d06d8402f9b5f595567e" dmcf-pid="YKY2p1zT5p" dmcf-ptype="general">AI 모델 개발 역량이 있는 국내 업체가 10곳을 넘지 않는다는 것이 중론인데, 순위를 매겨 상위권에 컴퓨팅 자원 활용권이 돌아갈 공산이 크다.</p> <p contents-hash="91c95af761281a3e617ded6d0a777b1565f4b43c00194464a3ab338afa2d2832" dmcf-pid="G9GVUtqyZ0" dmcf-ptype="general">최근 수학과 과학에 특히 탁월한 추론모델 벤치마크 결과를 발표한 LG AI연구원의 엑사원,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업스테이지 솔라 등이 상위권에 오를 것으로 업계 안팎에선 전망한다.</p> <p contents-hash="fd605005b6f1211a29d0fae92c906b93448dd0f02013de2e19dd04421852fb72" dmcf-pid="H2HfuFBWX3" dmcf-ptype="general">업계 일각에서는 특정 업체에 GPU 자원을 몰아줄 경우 특혜 논란이 일 것을 우려한 정부가 컴퓨팅 자원 몰아주기보다는 여러 업체에 골고루 나눠주는 전략을 택하는 것 아니냐는 예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d46354ae68dc51949a9d8312002f755a49497c83e28afdab64a934c07a90c75b" dmcf-pid="X456qp9HH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업계 경쟁을 통한 모델 발전도 중요하게 보고 있어 '나눠주기식' 컴퓨팅 파워 배분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으면서 "다만, 단기 프로젝트로는 보지 않고 2∼3년에 걸친 중장기 국가대표 AI 모델 육성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be6c54a79588e94ce0e9e53ddcb69dddcdcb01a33c7624384c51bd3a622528" dmcf-pid="Z81PBU2X1t" dmcf-ptype="general">AI 업계 관계자도 "지금 AI 기술 전쟁에는 1분 1초, 컴퓨팅 파워 하나하나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정치적 고려보다는 전략적인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a55d3e1c26066a4ddbd138231d0be936259b3da63691d407881c3854e51ef66" dmcf-pid="56tQbuVZ11"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달 말 의견수렴을 거쳐 월드 베스트 LLM 프로젝트의 상세 기획안을 공개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d92c14378164a5a46e2f0cd31e9785b877e0b0b07b5a31b0851831497391dd" dmcf-pid="1PFxK7f5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AI위원회, AI 생태계 발전 전략 발표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경우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지원단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부처 관계자들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2.20 hiho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yonhap/20250322100012730betg.jpg" data-org-width="1200" dmcf-mid="fcOpGv5r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yonhap/20250322100012730be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AI위원회, AI 생태계 발전 전략 발표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경우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지원단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부처 관계자들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2.20 hiho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9d4060cc4d61f1c48bd2c5e20d2abffa68f53fb6ec515bf1db237a1fe2a1de" dmcf-pid="tQ3M9z41GZ"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3MpeVB6F5H"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 김새론 결혼 녹취 등장 매니저 “파일 공개 동의 한 적 없어” 03-22 다음 축구로 '대박' 터지더니…쿠팡플레이 '무서운 전략' [정지은의 산업노트]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