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 충남도청 꺾고 3연승으로 2위 굳건히 지켜 작성일 03-22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SK호크스가 충남도청을 29-24로 이겨<br>- 7골, 4도움 기록한 SK호크스 하태현 MVP 선정, 충남도청 오황제 13골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 바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2/20250322111225014076cf2d78c681245156135_20250322111413574.png" alt="" /><em class="img_desc">SK호크스 하태현이 스크린 패스 중이다</em></span> SK호크스가 난적 충남도청을 꺾고 3연승으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br><br>SK호크스는 21일 오후 6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2매치 데이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9-24로 이겼다.<br><br>이로써 SK호크스는 14승 1무 7패(승점 29점)로 2위를 지켰고, 3연패에 빠진 충남도청은 2승 3무 17패(승점 7점)로 6위를 기록했다.<br><br>전반 초반부터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충남도청은 김동준과 김태관의 강력한 슛으로 포문을 열었고, SK호크스는 주앙의 골로 맞서며 골을 주고받았다. 오황제의 빠른 속공 플레이에는 허준석의 윙 플레이로 따라붙었다. <br><br>SK호크스가 초반에 세 차례나 2분간 퇴장이 있었지만, 충남도청이 실책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치고 나가지 못했다. 하지만 김수환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충남도청이 9-7, 2골 차로 달아났다.<br><br>하지만 충남도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주앙의 연속 골로 SK호크스가 10-9로 역전했다. 이번에는 이현식이 2분간 퇴장으로 빠졌는데 충남도청이 실책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번에는 오황제가 7미터 드로와 빠른 속공으로 연속 골을 넣어 11-10으로 재역전했다.<br><br>이현식이 위험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사이 김정우의 골로 충남도청이 12-10으로 격차를 벌리더니, 14-1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오황제가 전반에만 속공과 윙에서 9골을 넣는 괴력을 발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2/20250322111314029246cf2d78c681245156135_20250322111413599.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SK호크스 하태현</em></span>후반에도 김동준의 골로 충남도청이 15-12로 달아나며 출발했다. 하지만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SK호크스가 3골을 연달아 넣어 15-15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오황제와 김동준의 골로 충남도청이 앞서자, 하태현이 연속 골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며 18-17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SK호크스가 수비에서 성공하며 장동현의 속공으로 20-18, 2골 차로 달아났다. SK호크스가 중앙 수비를 탄탄히 하면서 충남도청의 중거리 슛을 봉쇄했다. 여기에 주앙의 연속 골로 SK호크스가 24-20, 4골 차까지 달아났다.<br><br>이후에는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지면서 4, 5골 차의 격차를 유지하며 SK호크스가 경기를 안정적으로 풀어가며 29-24로 승리를 확정했다.<br><br>SK호크스는 하태현과 주앙이 각각 7골씩, 하민호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브루노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브루노 골키퍼는 역대 21호 통산 200세이브를 달성했다.<br><br>충남도청은 오황제가 13골, 김동준이 3골을 넣으면 공격을 이끌었고, 김수환 골키퍼가 8세이브로 맞섰지만, 후반 SK호크스의 수비에 막히면서 패하고 말았다.<br><br>7골에 4도움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된 SK호크스 하태현은 "전반에 힘들게 하다 지난 경기에서 진 경험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후반에 잘 풀려서 이긴 거 같다. 골을 넣고는 분위기를 살려 보려고 노란 머리를 활용해 드래곤볼 에너지파를 세리머니로 활용하고 있다. 2위를 확정하고 플레이오프랑 챔피언 결정전 잘 준비해서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KO 머신' 조지 포먼, 76세로 타계…최고령 헤비급 챔프 03-22 다음 박수홍 "母 호강시켜 드리려고...모델 지망했다 인생 첫 사기 피해" (행복해다홍)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