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억울한 학폭 의혹 5년째…벗어나고 싶다” 작성일 03-22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hFYSZwF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e4349b1f8c8ce3bb2e6a0573cef4d4af7873615c1ff2819381d6e2485374ac" dmcf-pid="GCl3Gv5r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심은우. 스포츠경향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portskhan/20250322112704417nsrr.png" data-org-width="700" dmcf-mid="WoO5TCGkp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portskhan/20250322112704417nsr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심은우. 스포츠경향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8574728d035ea3eb5ef16fbc8090c69834cf8bc64aca07320b226547bc0611" dmcf-pid="HhS0HT1mzX" dmcf-ptype="general"><br><br>배우 심은우가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이 5년이 됐다며 “억울한 누명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호소했다.<br><br>심은우는 21일 “2021년부터 올해까지 어느덧 학교 폭력 이슈를 떠안고 지내온 지 5년째가 되는 해”라며 “이제는 정말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억울한 누명에서 벗어나고 싶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br><br>심은우는 “그간 학폭 가해자라는 누명으로 저를 괴롭혀온, 인터넷과 가족 뒤에 숨어 한 번도 만날 수도 얼굴 한번 보여준 적도 없는 A씨와의 지난한 싸움을 끝내고 싶다”고 밝혔다.<br><br>그는 자신이 학폭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사과문을 올린 이유에 대해 “사과하고 싶지 않았지만, 당시 제게 주어진 선택지가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를 하거나 A씨 요구대로 공개 사과문을 게재하는 것뿐이었다” 며 “법적 대응을 검토했지만, 드라마팀의 만류로 강경 대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자진 하차할 경우 발생할 재촬영 비용과 드라마팀 전체에 끼칠 피해, 그에 따른 막대한 위약금 배상 또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였다는 것이다.<br><br>심은우는 “공개 사과를 하면 드라마 제작과 방영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던 A씨 측은 돌연 태도를 바꿔 ‘진정한 사과가 없었다’며 글을 삭제하지 않았고,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현재까지도 그대로 게시된 상태”라고 밝혔다.<br><br>이어 그는 “이후 근거 없는 선동과 수많은 악플이 쏟아졌고, 속수무책으로 이 모든 공격을 혼자 견뎌내야 했다”며 “아무런 실체 없이 오로지 A씨의 일방적 주장만으로 만들어진 학창 시절의 일들로 이 지경에 이르렀고,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고 말했다.<br><br>그는 “이 일로 모든 스케줄에서 하차한 건 물론,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 틱 증상까지 생겼다”면서 “이 증상은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들로 현실이 지옥처럼 느껴졌다”고 고통을 호소했다.<br><br>지난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심은우는 이듬해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의혹제기 20일 뒤 “과거 성숙하지 못한 태도로 상처받은 친구에게 사과한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2년 뒤인 2023년 사과 입장을 번복하고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이에 A씨 또한 추가 증거를 제시하는 등 논란이 재점화됐다.<br><br>심은우는 지난해 5월 A씨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자 “무혐의 처분이 A씨의 주장이 사실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에서도 심은우 씨가 A씨를 괴롭히거나 학교 폭력을 가한 것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또 당시 담임교사와 실제 교우들을 포함하여 심은우 씨가 학폭의 가해자가 아니라는 수많은 증언이 있었지만 경찰 조사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혐의 처분에 이의신청을 하고 지난한 싸움을 이어가는 중이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형 "8개월 子, ♥강재준 운동신경 닮아...동화책 읽으면서 플랭크" (기유) 03-22 다음 'OTT 꼴찌' 디즈니플러스, 김수현 논란에 콘텐츠 가뭄 길어진다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