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횡령 친형 소송' 박수홍 "유재석 인터뷰에 울컥" 작성일 03-22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5zgUtqy1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bc1d5f5d01115501ca7fad642949103f96d1ec75b57dbcc280e0ee69b42c2b" dmcf-pid="01qauFBW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방송인 박수홍. (사진=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화면 캡처) 2025.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newsis/20250322113250126tcjv.jpg" data-org-width="720" dmcf-mid="F7EFAoDx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newsis/20250322113250126tc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방송인 박수홍. (사진=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화면 캡처) 2025.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7f0f42ab6dbb264a549ad56a8ce6c67197f27daf4d722b0b088b756c42b65c" dmcf-pid="ptBN73bYGe"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95f41eac3a0167656a93171c6ff923a4a1130f5bd4ad2cfd142a08a0f5d3556" dmcf-pid="UFbjz0KG1R"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강연에 나선 박수홍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a2b99fe6432823ca390e31c9e1b98b185cf516212155dc6fc017c2f13e790b3" dmcf-pid="u3KAqp9HHM"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박수홍은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고 가난이라는 것과 같이 살았다. 5평 집에 (살았는데) 천장이 주저앉아서 머리 위로 쥐가 떨어진 적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138940837a5d8047f19065795b34154250aeee2c3fbcda1a9861fd8d13762a" dmcf-pid="7yFe5Y3IXx" dmcf-ptype="general">그는 "초등학교 때 '셔터맨'이었다. (어머니의 가게) 셔터를 열고 학교에 가고, 다녀와서 어머니 미용실에 앉아 있다가 저녁 8시에 셔터를 내렸다. 달동네 우리 집에 갈 때 어머니를 뒤에서 밀어드렸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297049094346dedfdeb15f8206ecf7457019ba0165fa31d79bc32bd0202f380" dmcf-pid="zW3d1G0C5Q"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가 (당시) 40대 초중반이었는데 파마약 냄새가 독해서 어머니가 숨을 헐떡이셨다"며 "어린 나이에 뭐라고 기도했냐면 '우리 엄마 고생하는 거 멈추게 제발 성공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c5ca48d9dfd481b1ab5b4a3a4e42e2c6b4cf22cda090594e6d85f06ecfc6fd" dmcf-pid="qY0JtHphGP"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성공하기 위해 모델에 도전했지만 사기를 당했다. 그는 "열심히 하는 데도 나쁜 일만 생겼다. 시험 봐도 안 되고 사기도 당하고 도전해도 안 되더라"며 개그맨이 되기까지 힘들었던 과정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2ebbca9da85e288c83792107da898ec3ad73a45fb6f1fd6f296928b9b59a600" dmcf-pid="BGpiFXUlY6" dmcf-ptype="general">노력 끝에 개그맨이 된 박수홍은 귀중한 인연으로 김국진과 유재석을 꼽았다.</p> <p contents-hash="a98001c0f54f7ec4fffb114562a85730b8191f9d86775b388bbf8ed5d6b81324" dmcf-pid="bHUn3ZuSX8" dmcf-ptype="general">그는 "재석이가 한 번도 르포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없는데 (친형 소송 사건 당시) '실화탐사대'에서 인터뷰를 해줬다. 재석이가 마지막에 나오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5fbb460337bab057e9edbf94d29e59617fc64e610416a649329d89169cb426" dmcf-pid="KXuL057vZ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재석이가 '수홍이형 오랫동안 저와 인연을 맺은 정말 좋은 동기 형이다. 착한 마음 변치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처음으로 응원 메시지를 해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f36176a704901ee179d29cfb992ab07a7db611888ad1ef4ec972ef1ea43baa0" dmcf-pid="9Z7op1zT1f"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당시) 제가 믿었던 사람들에게 버려진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버림 받았는데 어떻게 이겨내냐"며 "나만 없어지면 편할 거라 생각했다. 이 생각으로 매일 절벽에 올라갔다. 근데 아내가 슬리퍼 신고 저를 찾아왔다"고 아내 김다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18f7895de268fe40426c53ce35a71e8c62c22d60d6fb2249ea1f49f8a02bcb1" dmcf-pid="25zgUtqyX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도 불렀다… '폭싹 속았수다' OST 3막 발매 03-22 다음 원타임 송백경, 두 子 아빠 되더니..."문신 더이상 드러내고 싶지 않다" 후회 ('살림남2')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