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법원 가처분 인용에 입장…“이게 한국의 현실” 작성일 03-22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Z7ENme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f2d34a985635ba31de65986c747c3b50d9c57edc45b5d6ed5d916e070a1e1e" dmcf-pid="4V1qwAOJ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가 25일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종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PORTSSEOUL/20250322113818902peqr.jpg" data-org-width="700" dmcf-mid="VVbQyhHE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PORTSSEOUL/20250322113818902pe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가 25일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종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e7923cc0738ca1d9d55be5d04fc48993bc73bb01204fa32bdbd9a5c668b2c2" dmcf-pid="8ftBrcIiS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독자활동에 제동이 걸린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미국 타임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db017dfde039ed44382ef628a6bd82c6f6e4f21a0edd089dca40fb18ed0d8125" dmcf-pid="64FbmkCnCt"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주간지 타임에서 “K팝 산업의 문제가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3fda28d8da9c1c9b1a7f258165a221d42fdb674369a7e5fb7ff491c71b0232" dmcf-pid="P83KsEhLC1"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까지 겪어온 것과 비교하면 이건 우리 여정의 또 다른 단계일 뿐이다. 아마도 이게 한국의 현재 현실일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믿는 이유다.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0a850d45a0ac1413f6637392c6735fd7701fc989cb2986ae151e2ee5d5f905" dmcf-pid="Q609ODlol5" dmcf-ptype="general">소속사 어도어는 타임지에 “오해는 멤버들이 레이블에 복귀하면 완전히 해결될 수 있다. 어도어의 목표는 아티스트의 경력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 기존 계약에 따라 계속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e67a21384b70a78553889acad1d2df584a4266e4b56a1c60aa524a001367be0" dmcf-pid="xPp2IwSgyZ" dmcf-ptype="general">앞서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6b40f24a77b6155151c0f6156b8192857ce4363b2a9d3ea70d447be62e14166a" dmcf-pid="yvjOVB6FWX"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대법원 판례를 들어 계약당사자 상호 간의 신뢰관계가 깨지면 연예인은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데, 그와 같이 계약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정도에 이른 사정에 관해서는 계약관계의 소멸을 주장하는 사람이 증명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3bab5e83da2990074f4ede67e28a7906907d214f7f9df25f753958f5c57db799" dmcf-pid="WTAIfbP3WH"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즉각 반발했다. 법원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신뢰파탄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했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어도어와 함께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b828a1330d8d57bc32fceaeb4346423f0ac7de1481ada3a2413eba8952c07d0" dmcf-pid="YycC4KQ0SG"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가처분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추가적인 쟁점을 다툴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소명자료 등을 최대한 보완하여 다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597f804c939cf4de0e5a61078a7e00e1d3dcf77075c9cabcdcd40cf4ef374b" dmcf-pid="GHwvQfe7l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무엇보다 전속계약의 해지 시점까지 멤버들은 계약을 성실히 이행했을 뿐 아무 귀책도 저지른 사실이 없는 반면 어도어와 그 배후에 있는 하이브는 지속적으로 멤버들을 차별적으로 부당하게 대우하면서 신뢰를 파탄시켜왔는 바, 시간의 문제일 뿐 진실은 곧 명확히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fb41e09e13d1a4531496c983b6c4422cd50ffff6af5c134a649603b9bd0276b" dmcf-pid="HXrTx4dzTW"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는 “어도어는 뉴진스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 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빠른 시간에 아티스트와 만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국, ‘Seven’ 뮤직비디오 5억 뷰 돌파 03-22 다음 윤산하, 소극장 콘서트 '만남' 성료… 팬 배웅까지 '쏘스윗'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