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복서 '빅 조지' 조지 포먼, 별세…향년 76세 작성일 03-22 93 목록 '빅 조지'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의 미국 복서 조지 포먼이 76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br><br>2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는 유족의 성명서를 인용해 그가 이날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유족은 "포먼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떠났다"며 "올림픽 선수이자 세계 헤비급 챔피언인 그는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 존경한다"고 말했다.<br><br>1968년 멕시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포먼은 1973년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듬해 무함마드 알리에게 패배하며 타이틀을 넘겨줬다. 알리에게 챔피언 자리를 내주기까지 포먼은 40연승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br><br>이후 1977년에 은퇴했던 포먼은 1988년 40세 나이에 다시 복귀해 6년 뒤인 1994년 최고령 헤비급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포먼은 1997년 은퇴까지 76승 5패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68승은 KO였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나이를 극복한 '헤비급 전설' 조지 포먼, 76세 일기로 별세 03-22 다음 ‘KO머신’ 미국 복서 조지 포먼 타계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