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ATP 마스터스 1000 최다승 타이...나달과 410승 동률 작성일 03-22 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2/20250322120859029906cf2d78c681245156135_20250322121009382.pn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em></span> 테니스 황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최다승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br> <br>조코비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19만3천540달러) 단식 2회전에서 링키 히지카타(86위·호주)를 세트스코어 2-0(6-0, 7-6<7-1>)으로 제압했다.<br> <br>이로써 조코비치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통산 410승을 기록하며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조코비치의 마스터스 1000시리즈 전적은 410승 91패, 나달은 410승 90패로 거의 비슷한 성적이다. 이 부문 3위는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의 381승 108패다.<br> <br>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대회 다음 등급으로, 연간 9개 대회가 개최된다.<br> <br>조코비치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최다 우승 부문에서는 이미 40회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나달이 36회, 페더러가 28회로 그 뒤를 잇고 있다.<br> <br>다음 3회전에서 카밀로 우고 카라벨리(65위·아르헨티나)를 상대하는 조코비치는 승리할 경우 최다승 부문에서도 나달을 단독으로 제치게 된다.<br> <br>최근 호주오픈 4강 탈락 이후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과 BNP 파리바오픈에서 연달아 1회전 탈락하며 3연패를 당했던 조코비치는 이번 승리로 부진에서 탈출했다. 또한 2016년 이후 9년 만에 마이애미오픈 정상 도전의 불씨를 살렸다.<br> <br>조코비치는 현재 통산 99회 우승으로, 지미 코너스(은퇴·미국·109회)와 페더러(103회)에 이어 역사상 세 번째로 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100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당구 단신] 이충복, 24일 일산에 당구클럽 오픈 03-22 다음 '알리 라이벌' 전설의 복서 조지 포먼, 76세로 타계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