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시련 딛고 다시 웃었다! 우상혁, 3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우승... '파리 챔피언' 커는 2위 작성일 03-22 96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2/0003313519_001_20250322141710446.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후 환하게 웃은 우상혁. /AFPBBNews=뉴스1</em></span>'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br><br>우상혁은 21일(한국시간)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1을 넘었다.<br><br>경쟁자인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 해미시 커(뉴질랜드) 등 다른 선수들이 2m31을 넘지 못하면서 우상혁이 우승했다.<br><br>커는 2m28로 2위를 기록했다. 같이 2m28을 넘은 레이먼드 리처드(자메이카), 일레이저 코시바(미국),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가 실패 횟수에 따라 3~5위에 올랐다.<br><br>이로써 우상혁은 지난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 이후 3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정상에 섰다. 당시 2m34를 넘은 바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2m27로 7위에 머무른 아쉬움도 씼었다.<br><br>지난해 글래스고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우상혁은 이번 난징 대회에서 우승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br><br>우상혁은 2010, 2012, 2014년에 연속해서 메달을 딴 이반 우코프(러시아) 이후 11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3회 연속 메달리스트'로도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22/0003313519_002_20250322141710466.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우승 확정 후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여자 아이들 민니 ‘골든웨이브 인 방콕’ MC 발탁…금의환향 03-22 다음 에이티즈, 오늘(22일) 체조경기장 입성..월드투어 화려한 피날레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