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 "우릴 혁명가로 만들려 해"…뉴진스, 독자 法도 막은 활동 제동 속 독립 의지 '활활' 작성일 03-22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hyVK3bY0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fbf4045dc215dba512c1073b6e3acd4aab6ee82f843a0343f59733095015a7" dmcf-pid="PSY42p9H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poChosun/20250322150720150vtcz.jpg" data-org-width="1200" dmcf-mid="fClbz57v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poChosun/20250322150720150vt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9cda234a7b6f3aaa2dcbfdf198fdf5d10898172aa677a26a26ca4a59052b0b" dmcf-pid="QvG8VU2XU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뉴진스(해 활동명 NJZ)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15670fdc0bbb5245b3dcc722cd7927784ae181c367b3f847eeed0f0afba3135" dmcf-pid="xTH6fuVZuU"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22일(현지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인터뷰에서 "법원의 판단에 실망했다. K팝 산업이 하룻밤에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지금까지 겪은 일과 비교하면 우리 여정의 또 다른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aaa09fc2d971cf4c388dd9d53020d4fd0d5554df58855bbb2caaa99274f2ede" dmcf-pid="yQdSCcIiFp"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뉴진스는 "이게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87224f522c55248e8356e01d70389fe3e8c09cd81c0122841bec7edb3de6e75" dmcf-pid="WxJvhkCn70" dmcf-ptype="general">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주장, 뉴진스의 이름 대신 새로운 그룹명 NJZ라는 이름으로 변경 후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독자적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활동은 물론 작사, 작곡, 가창 등 음악 활동과 연예계 활동 전면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p> <p contents-hash="65390bdc0152e3974c82962d90c0ae7a7f0141bbbb44e961a68ce657f6a38b10" dmcf-pid="YDO7pG0Cp3"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고 인용 결정을 내려 관심을 끌었다. 재판부는 뉴진스 측이 주장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를 모두 인정하지 않은 것.</p> <p contents-hash="331137540309fbd2557364525058ef48b7711afa01c696a86856cfb6878fe6cb" dmcf-pid="GwIzUHphuF"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인용 결정에 대해 "현재까지 제출된 채무자(뉴진스)의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채권자(어도어)가 전속계약상의 중요한 의무를 위반함으로써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발생했다거나, 그로 인해 전속계약의 토대가 되는 상호 간의 신뢰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됐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ee01d5a59b80cc7e523dbb7405575383cf9e4a547eaaa03510782e908350523" dmcf-pid="HrCquXUlUt"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채권자는 매우 높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무명의 연습생들이었던 채무자들의 성공적인 연예 활동을 위해 오랜 기간 전폭적 지원과 노력을 하고, 대규모 자금까지 투자했다"며 "데뷔 후 대중의 인기를 얻는 데 성공한 채무자들이 전속계약 체결 후 2년여 만에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관계에서 이탈한다면 채권자로서는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된다"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a9b3717af60627189e981e3a3a2396439c9500d2a7777d92258d191d7d1d2b" dmcf-pid="XmhB7ZuS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poChosun/20250322150720375keli.jpg" data-org-width="700" dmcf-mid="4lKAaMg2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poChosun/20250322150720375kel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3cae3bdab6b20aecde8cc3585005d07fcb88d8f4ed1d858b699df030a86cdc" dmcf-pid="Zslbz57v35" dmcf-ptype="general"> 법원의 가처분 인용 소식이 전해지자 어도어는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하다. 어도어는 뉴진스 소속사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성명을 냈다.</p> <p contents-hash="856ccda6966dd6f5117124a33655bd9698283f97b10b5c932d4cf47ebe04512d" dmcf-pid="5OSKq1zTpZ"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번 주말 열리는 홍콩 '컴플렉스콘' 공연도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이름으로 진행되도록 현장에서 충분히 지원할 예정이다. 빠른 시간에 아티스트와 만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어도어와 함께 다시 성장해 갈 뉴진스에게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8237312da57e85dedf00acfe4340611707462c74ce7f58c370680ebdc8279852" dmcf-pid="1Iv9Btqy7X" dmcf-ptype="general">'지원에 대한 책임'을 약속한 어도어의 입장에도 뉴진스는 독립 의지를 꺾지 않았다. 뉴진스는 계정을 통해 내달 3일 진행될 변론 기일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다툼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확실하게 못 박았다.</p> <p contents-hash="81c3607339d81382c10159245fd354f0ae04c958b5990c9cdc238590bb2c55cb" dmcf-pid="tCT2bFBW7H"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법원의 가처분 인용) 해당 결정은 어도어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완전히 파탄됐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결과다. 금일 가처분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추가적인 쟁점을 다툴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소명자료 등을 최대한 보완해 다툴 계획이다. 시간의 문제일 뿐 진실은 곧 명확히 드러나리라고 생각한다"고 강경 대응을 다시 한번 시사했다.</p> <p contents-hash="a1c6fa172bb310e70c42be3c44ddd75317de4a2ae3248fefd5be919069faee20" dmcf-pid="FmY42p9H7G"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피프틴' 좌초인가 강행인가…"방영 재검토" vs "티저 선공개"[종합] 03-22 다음 김수현, '위약금 13억 추정' 대만 팬미팅 참석하나…'굿데이' 결방·'넉오프' 보류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