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위해서 성공하고 싶었어”...박수홍, 믿었던 사람에게 버려져 ‘눈물’ 작성일 03-22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q0CcIi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e38760b8e34293eba0623876133b87e33290041f5f2c8efec55c038bce1999" dmcf-pid="bK97vwSg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박수홍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egye/20250322152640190jlwf.png" data-org-width="772" dmcf-mid="q5XTNRaVA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segye/20250322152640190jlw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박수홍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ad7d8d242438344ae31439e472812442c507aec65c848005376ba71c6e2a96" dmcf-pid="K92zTrvach" dmcf-ptype="general"> <br>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한 가운데 고생하는 어머니를 위해 성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bc6c26b28c897c598e1077ca20cd03d8bfbc9e8f5b0efe95ed11cf1e8d035b0" dmcf-pid="92VqymTNNC"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5개월아기 재이와 용산공원 산책 | 강연 | 일 | 육아 | 슈퍼맨 아빠 | 쎈언니 | 토크콘서트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수홍이 육아와 관련된 강연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d521585f800eb81cca5c1077b277150f373c68657aca7b7589093836ffcdae9c" dmcf-pid="2VfBWsyjgI" dmcf-ptype="general">이날 박수홍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어릴 때 아버지 사업이 망했다”며 “천장이 주저앉아서 머리 위로 쥐가 떨어진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연탄가스를 마시면, 동치미가 도움을 준다는 것도 어렸을 때 알았다고.</p> <p contents-hash="f1a7f67e683ed76e2852e0f0ebc050af4305a6ccbb174ebab1d0a4f3f1265029" dmcf-pid="Vf4bYOWAjO" dmcf-ptype="general">이에 박수홍은 학교를 다녀오면 어머니의 미용실에 앉아 기다리다가 달동네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같이 갔다고 한다. 40대 초중반이던 어머니가 파마약이 독해서 숨을 헐떡였기에 뒤에서 등을 밀어주기 위해서였기 때문.</p> <p contents-hash="02956a3dc4f7f011d51bd40efc6aea8a27b80b17e7ca0eaae506939378791cc6" dmcf-pid="f48KGIYccs"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초등학생인데 ‘우리 어머니 고생하는 거 멈추게, 호강시켜주게 나 성공하게 해주세요. 제발 소원입니다’라고 기도했다”고 담담하게 고백했다. 이후 어머니를 위해 개그맨 시험 합격 전까지 고군분투하며 살았다는 것.</p> <p contents-hash="566470c45b3501bcb0fa8046d993c623ab4e010c223f9218694670d099dde9f7" dmcf-pid="4869HCGkom"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나쁜 일만 생겼다”며 “시험을 봐도 떨어지고 사기도 당하고 열심히 했는데도 안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성공하고 싶었던 건데...”라고 진심을 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74230a8145a7edd637339a8bf0e778ee216fe2aa1f3793b424abff857549a50" dmcf-pid="86P2XhHEAr" dmcf-ptype="general">최근 알려진 자신의 가족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믿었던 사람들에게 버려진, 말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며 “그 상황에서 사랑하는 사람한테 버림을 받았는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겠냐”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8ddb7c6e84e84b01e4c167cff94afd17ba8e59af3625a19089d776441aa44d96" dmcf-pid="6PQVZlXDAw" dmcf-ptype="general">결국 ‘나만 없어지면 편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박수홍은 “그런 마음으로 매일 산 절벽에 올라갔다”며 “정말 버티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속상함을 전했다. 그는 “아내가 슬리퍼를 신고 플래시를 켜고 저를 찾아왔다”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955dc8a52b6add6d6e570d5ad0cfe8a703fbb87d0321b8e42a6c90efc8997d06" dmcf-pid="PQxf5SZwND" dmcf-ptype="general">한편 박수홍은 2021년 4월, 친형 부부와 횡령 혐의로 고소해 법정 공방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개인 자금 총 61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친형은 20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인정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p> <p contents-hash="cf5bf11a1502eebf45a0d9b001a12d2e63be4565a7478e36f5bccf7e0fdf75f4" dmcf-pid="QxM41v5roE"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용진, 르세라핌 김채원 결혼 운 봐주며 "출산율 낮아서 시X" 욕설 뭇매 03-22 다음 이상인, 첫째 자폐 진단 후 중대 결정 “오은영 말대로 떠납니다”(금쪽)[결정적장면]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