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출격…금메달 3개 목표 작성일 03-22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2/AKR20250322037400007_02_i_P4_20250322154416436.jpg" alt="" /><em class="img_desc">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대표팀<br>[대한레슬링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레슬링 대표팀이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br><br> 한국은 25일부터 30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총 30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br><br> 안한봉 감독이 이끄는 남자 그레코로만형 대표팀은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암만으로 출국했고, 여자 자유형 대표팀은 24일, 남자 자유형 대표팀 선수단은 25일 출국할 예정이다.<br><br> 남자 그레코로만형 국가대표 10명은 25일부터 26일까지, 여자 자유형 대표팀 10명은 27일부터 28일까지, 남자 자유형 10명은 29일부터 30일까지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 최대 기대주는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간판 정한재(수원시청)다.<br><br> 정한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60㎏급에서 동메달을 딴 뒤 체중감량에 어려움을 느껴서 67㎏급으로 체급을 조정했고, 지난해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정한재는 해당 체급에서 기대 수준의 성적을 내지 못하자 체급을 재조정했고, 이번 대회엔 63㎏급에 도전한다.<br><br> 그레코로만형 63㎏급은 올림픽 체급이 아니라서 추후 60㎏급으로 체급 재조정에 나설 예정이다.<br><br> 여자 자유형 50㎏급 천미란(삼성생명)도 메달 후보로 꼽힌다.<br><br>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4위를 기록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천미란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갈증을 씻겠다는 각오다.<br><br>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던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김민석(수원시청)은 부상 여파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br><br> 지난 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수확한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목표를 금메달 3개로 잡았다. <br><br> 대한레슬링협회는 "대표팀 선수들이 많은 구슬땀을 흘린 만큼 금메달 3개 이상을 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환승연애3’ 다혜, 13년 열애 끝 ♥서동진과 결혼(불후의 명곡) 03-22 다음 ‘알리의 영원한 라이벌’ 조지 포먼, 76세 나이로 영면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