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 KT 데뷔전서 QS 쾌투…1선발 위용 과시 작성일 03-22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이닝 1실점 7탈삼진 ‘호투’…불펜투수 난조로 첫 승 무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22/0000067715_001_20250322174615611.jpg" alt="" /><em class="img_desc">KT 위즈에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 개막전서 역투하고 있다. KT 위즈 제공</em></span> <br> 이번 시즌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 KT 위즈에 새로 합류한 외국인 좌완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28)가 개막전 등판에서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br> <br> 헤이수스는 22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개막전서 선발 투수로 나서 최고 구속 153㎞의 빠른 공을 앞세워 6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퀄리티스타트(QS·6이닝 이상 투구, 3실점 이내 실점)를 기록했다. <br> <br> 이날 헤이수스는 1회초 15구 만에 삼자범퇴 이닝으로 시작해 2회초에는 ‘강타자’ 노시환을 삼진으로 잡고, 채은성과 안치홍을 땅볼로 돌려세웠다. <br> <br> 3회초에는 임종찬, 최재훈을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며 8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친정팀을 상대한 심우준에게 볼넷과 도루를 허용하고, 김태연에게 간담이 서늘한 파울 홈런타구를 맞은 후 10구 접전 끝에 결국 적시타를 맞아 첫 실점 했다. <br> <br> 이후 헤이수스는 흔들림 없이 4,5회를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고, 6회초에는 까다로운 타선인 문현빈, 플로리얼, 노시환을 범타 처리하며 이날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r> <br> KT 타선은 1회말 김민혁의 적시타, 2회 배정대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지원하며 헤이수스에 승리 요건을 만들어줬다. 그러나 두 번째 등판한 불펜투수 김민수가 동점 득점을 내주면서 헤이수스의 승리가 날아갔다. <br> <br> 비록 승리를 가져가진 못했지만, 헤이수스는 KT의 1선발로 손색없는 투구를 펼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관련자료 이전 남자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선두 두산 제압하고 2연승 거둬 03-22 다음 '최연소 의사' 찬형, 역대급 고스펙으로 '한국무용수' 하늘과 3연속 페어링 성공('하트페어링')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