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17연승 SK슈글즈,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작성일 03-22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필드플레이어 12명 고른 득점…광주도시공사 6골차 꺾고 17연승<br>잔여 4경기 관계없이 승점 34로 1위 확정…2연속 챔피언전 직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22/0000067717_001_20250322183717294.jpg" alt="" /><em class="img_desc">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서 조기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광명 SK 슈가글라이더즈의 박종혁 단장(가운데 오른쪽)과 김경진 감독(가운데 왼쪽)을 비롯한 선수단이 플래카드를 펼쳐들고 있다.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광명 SK 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슈글즈)가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에서 개막 1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br> <br>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SK슈글즈는 22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3라운드 3매치에서 강은혜(5골), 유소정(4골)을 비롯, 필드플레이어 12명이 모두 득점하는 고른 활약으로 김금정, 김지현이 나란히 10득점을 올린 광주도시공사를 30대24로 완파했다. <br> <br> 이로써 SK슈글즈는 개막 후 단 한 차례 무승부도 없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승점 34를 마크해 이날 서울시청과 비긴 2위 경남 개발공사(승점 24)와의 격차를 10점으로 벌려 남은 4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3/22/0000067717_002_20250322183717338.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부산 기장체육관서 벌어진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서 광명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유소정이 상대 수비를 뚫고 점프슛을 날리고 있다.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 전반 유소정의 돌파득점으로 포문을 연 SK슈글즈는 김금정과 김지현, 서아루 등의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은 광주도시공사에 9분께 3대5로 뒤졌으나, 강경민의 돌파득점과 최수민의 좌중간 득점으로 5대5 돌점을 만들었다. <br> <br> 이어 유소정, 강경민의 연속 중거리 슛으로 단숨에 7대5로 역전한 SK슈글즈는 시소게임을 이거가다가 송지은, 유소정, 강은혜 동갑내기들의 잇따른 득점에 최수민의 속공 성공으로 전반을 15대10으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 <br> <br> 후반들어 피봇 강은혜와 라이트백 김하경히 나란히 2득점 씩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려간 SK슈글즈는 교체 멤버 김수정, 김지민이 득점에 가세하며 후반 16분께 24대14, 10점 차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br> <br> 이후에도 SK슈글즈는 교체 투입된 김지민, 신채현, 김의진, 이현주, 신다빈 등 벤치 멤버들이 고르게 득점을 올려 6골 차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관련자료 이전 2025 KBO리그 1호 홈런 문보경…피치클록 1호 위반은 폰세 03-22 다음 베테랑 김나리, 태국에서 통산 28번째 프로대회 우승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