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광주도시공사 꺾고 정규리그 우승 확정! 작성일 03-22 108 목록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정규리그 2연패를 확정했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22일 오후 5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1-24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개막 17연승(승점 34점)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고, 3연패에 빠진 광주도시공사는 4승 2무 11패(승점 10점)로 6위에 머물며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2/0001057004_001_2025032218421468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슈가글라이더즈,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3골 6도움), 강은혜(5골), 송지은(4골), 유소정(4골)이 공격을 이끌었고, 박조은 골키퍼(7세이브)가 골문을 든든히 지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3골 6도움을 기록한 강경민이 MVP에 선정됐다.<br><br>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5골), 김금정(5골), 정현희(4골)가 분전했고, 유정원 골키퍼가 7세이브로 맞섰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br><br>전반 초반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의 실책이 이어지면서 광주도시공사가 5-3으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정현희가 7미터 드로를 놓친 사이, 강경민과 최수민이 연속 골을 터뜨려 5-5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유소정의 골로 6-5 역전에 성공했다.<br><br>광주도시공사는 초반 무리한 돌파로 오펜스 파울을 많이 범했다. 그 틈을 놓치지 않은 SK슈가글라이더즈는 송지은과 강은혜, 유소정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15-10, 5골 차까지 격차를 벌리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이 시작되자 SK슈가글라이더즈는 최수민의 골로 20-13, 7골 차까지 달아나며 더욱 격차를 벌렸다. 40분이 지나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는 벤치 멤버들을 하나씩 투입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SK슈가글라이더즈는 송지은의 득점으로 23-13, 10골 차 리드를 확보하며 광주도시공사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2/0001057004_002_2025032218421473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경기 MVP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SK슈가글라이더즈가 대부분의 선수를 교체한 후, 광주도시공사가 조금씩 따라붙으며 24-17, 7골 차까지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신채현이 2분간 퇴장으로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광주도시공사는 연속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결국 SK슈가글라이더즈가 31-24로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정규리그 2연패를 달성한 SK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은 “리그 준비하면서 선수들이 고생도 많이 했는데 정규리그 우승을 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남은 경기도 승리를 목표로 하겠다. 여기까지 온 이상 전승 우승에 도전해 보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현재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부상 선수가 나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br><br>이제 SK슈가글라이더즈는 정규리그 남은 경기에서 ‘전승 우승’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과연 SK슈가글라이더즈가 무패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할 수 있을지, 남은 경기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br><br>[부산 기장=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환승연애3' 다혜, 14년 열애 ♥서동진과 결혼 계획 "얘기 나누는 중" ('불후의 명곡') 03-22 다음 1500:1 경쟁률 뚫더니…'폭싹'·'언슬전'·'서초동' 캐스팅된 강유석, 범상치 않은 기대주 [TEN스타필드]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