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3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정상 탈환한 우상혁의 당찬 한 마디 작성일 03-22 101 목록 “이번이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세계육상경기선수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br><br>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지만, 우상혁은 만족하지 않았다.<br><br>우상혁은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1을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2/0001057007_001_20250322190109881.jpg" alt="" /><em class="img_desc"> 3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정상에 오른 우상혁.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2/0001057007_002_20250322190109928.jpg" alt="" /><em class="img_desc"> 세계실내선수권 대회를 치르고 있는 우상혁.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이로써 우상혁은 3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2m34) 챔피언인 그는 지난해 글래스고 대회에서는 3위(2m28)를 마크한 바 있다.<br><br>아울러 우상혁은 2010, 2012, 2014년에 연속해서 메달을 딴 이반 우코프(러시아) 이후 11년 만에 탄생한 ‘세계실내선수권 3회 연속 메달리스트’로도 이름을 남기게 됐다.<br><br>이날 우상혁은 2m14, 2m20을 1차 시기에 통과했다. 2m24에서는 1차 시기에서 바를 건드렸지만, 두 번째 시도 끝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2/0001057007_003_20250322190109968.jpg" alt="" /><em class="img_desc"> 해미시 커가 우상혁을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이후 우상혁은 2m28과 2m31을 1차 시기에서 넘으며 우승과 마주했다. 2위는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차지했으며, 3위는 레이먼드 리처드(자메이카)의 몫이었다. 같은 2m28의 기록을 써냈지만, 실패 횟수에서 순위가 갈렸다.<br><br>경기 후 우상혁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올림픽 때 아쉬움을 만회 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훈련에 매진했다. 대한육상연맹에서 전지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아 훈련에 매진할 수 있어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이번이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세계육상경기선수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22/0001057007_004_20250322190110006.jpg" alt="" /><em class="img_desc"> 우상혁과 포옹하고 있는 해미시 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정가은→조혜련 남동생 MBC 나들이…"유재석이랑 방송 많이 했는데" ('놀뭐') 03-22 다음 [속보]여자컬링, 세계선수권 준결승서 석패…동메달 결정전으로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