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통산 8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 작성일 03-22 10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안방으로 도호쿠 불러들여 8-0 완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2/AKR20250322047600007_01_i_P4_20250322191117284.jpg" alt="" /><em class="img_desc">통산 8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HL안양<br>[HL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아이스하키의 자존심 HL안양이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br><br>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안양은 22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전정우(3골 1어시스트)와 김상욱(1골 2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8-0으로 대승했다.<br><br> 이로써 HL안양은 17승(1연장승) 13패(6연장패) 승점 59로 정규리그 남은 1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을 확정했다.<br><br> HL안양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은 3회 연속이자 통산 8번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2/AKR20250322047600007_02_i_P4_20250322191117302.jpg" alt="" /><em class="img_desc">골문에서 접전을 벌이는 남희두<br>[HL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최근 일본 원정에서 4연패를 당하는 등 고전했던 안양은 안방으로 돌아와 도호쿠를 상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뽐내며 정규리그 우승을 자축했다.<br><br> 이주형은 1피리어드 6분 24초에 포문을 열었다.<br><br> 상대 골문 정면으로 침투한 그는 남희두의 패스를 받은 박진규의 센터링을 가볍게 슈팅, 골네트를 출렁였다.<br><br> 이어 8분 39초에는 김상욱이 오인교가 날린 포인트샷을 문전에서 스틱으로 방향을 바꿔 추가골로 연결해 2-0으로 앞선 채 1피리어드를 마쳤다.<br><br> 2피리어드에는 전정우의 득점포가 불을 뿜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2/AKR20250322047600007_03_i_P4_20250322191117317.jpg" alt="" /><em class="img_desc">선제골의 주인공 이주형(11번)<br>[HL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정우는 2피리어드 13분 13초에 이영준의 어시스트로 팀 세 번째 골을 넣었고,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가 진행되던 13분 41초에는 김상욱이 내준 패스를 통렬한 원타이머로 마무리했다.<br><br> 전정우는 강민완의 추가골로 5-0까지 달아난 3피리어드 8분 40초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br><br> 그리고 HL안양은 오츠 유세이와 이현승의 추가 득점으로 골 잔치를 마무리했다.<br><br> HL안양은 정규리그 2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29일부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승제)에서 대결한다.<br><br> 29일 1차전과 30일 2차전은 적지인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에서 열리고, 4월 3일 3차전과 5일 4차전, 6일 5차전은 HL안양 안방인 안양에서 열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법원 판결에 실망,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어" 03-22 다음 아이스하키 HL 안양,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8번째 우승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