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경기도청, 의정부 세계선수권 4강서 캐나다에 무릎 작성일 03-22 10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2/0001242319_001_2025032219251131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1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한국과 이탈리아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strong></span></div> <br>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 만난 세계 최강 캐나다를 넘지 못하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22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캐나다(스킵 레이철 호먼)에 6대 5로 졌습니다.<br> <br> 경기도청은 23일 오전 10시 중국(스킵 왕루이)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br> <br> 여자 컬링계의 전설적인 스킵인 호먼이 이끄는 캐나다는 세계 팀 랭킹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경기도청은 캐나다를 예선에서 만나 11대 7로 제압했었으나, 이날 다시 만나서는 연장 접전 끝에 석패했습니다.<br> <br> 경기도청은 8엔드까지 4대 3으로 앞서다가 9엔드 상대 후공에서 2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습니다.<br> <br> 10엔드 후공에서 2점을 얻을 기회를 맞았으나 호먼의 완벽한 더블 테이크 아웃으로 1점을 얻는 데 그쳤고, 5대 5로 팽팽히 맞선 채 연장 엔드에 들어섰습니다.<br> <br> 캐나다의 후공인 연장 엔드에서 경기도청은 결국 1점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습니다.<br> <br> 한국에 4회 연속 올림픽 진출 티켓을 안긴 경기도청은 한국 역대 최초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표로 했으나 동메달 결정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계획입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내 유일 아이스하키팀 HL 안양, 아시아리그 8번째 별 달았다 03-22 다음 유인영, 김동완 지키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 던진다(독수리 5형제)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