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호쿠 8대0 대파…HL안양, 亞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 작성일 03-22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정우 해트트릭 폭발에 1경기 남기고 정상에<br>3회 연속·8번째 우승···레드이글스와 5전3승 파이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3/22/0004464496_001_20250322215507723.jpg" alt="" /><em class="img_desc">HL안양과 레드이글스의 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경기 모습. 사진 제공=HL안양</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아이스하키의 자존심 HL안양이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br><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안양은 22일 안양 빙상장에서 열린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전정우(3골 1어시스트)와 김상욱(1골 2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8대0으로 대승했다.<br><br>이로써 HL안양은 17승(1연장승) 13패(6연장패) 승점 59로 정규리그 남은 1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을 확정했다. HL안양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은 3회 연속이자 통산 8번째다.<br><br>최근 일본 원정에서 4연패를 당하는 등 고전했던 안양은 안방으로 돌아와 도호쿠를 상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뽐내며 정규리그 우승을 자축했다.<br><br>이주형은 1피리어드 6분 24초에 포문을 열었다. 상대 골문 정면으로 침투한 그는 남희두의 패스를 받은 박진규의 센터링을 가볍게 슈팅, 골네트를 출렁였다.<br><br>이어 8분 39초에는 김상욱이 오인교가 날린 포인트 샷을 문전에서 스틱으로 방향을 바꿔 추가골로 연결해 2대0으로 앞선 채 1피리어드를 마쳤다.<br><br>2피리어드에는 전정우의 득점포가 불을 뿜었다. 전정우는 2피리어드 13분 13초에 이영준의 어시스트로 팀 세 번째 골을 넣었고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가 진행되던 13분 41초에는 김상욱이 내준 패스를 통렬한 원타이머로 마무리했다.<br><br>전정우는 강민완의 추가골로 5대0까지 달아난 3피리어드 8분 40초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그리고 HL안양은 오츠 유세이와 이현승의 추가 득점으로 골 잔치를 마무리했다.<br><br>HL안양은 정규리그 2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29일부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승제)에서 대결한다. 29일 1차전과 30일 2차전은 적지인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에서 열리고 4월 3일 3차전과 5일 4차전, 6일 5차전은 HL안양 안방인 안양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어게인’ 우상혁, 다시 날아오른 비결은? 03-22 다음 '애셋맘' 선예 "남사친 조권과 외박 가능, ♥선교사 남편도 허락" ('아형')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