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5형제' 안재욱, 엄지원 꽃뱀 오해…"내가 직접 봤다"(종합) 작성일 03-22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2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btNQLK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ce01b53a3e089c7237fbf804c239ad620ac0f4b99b45f5f69f9007be40ec1d" dmcf-pid="K6KFjxo9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2/NEWS1/20250322224836966zrgs.jpg" data-org-width="772" dmcf-mid="BMe2hjsd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2/NEWS1/20250322224836966zr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24419715a800c27d141d43da7ad92e015b102f17aba9eb9540f80476886a65" dmcf-pid="9P93AMg2Y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이 엄지원과 말다툼했다.</p> <p contents-hash="259995f9126cbe21b70d37f3ddf22587b18f7d04fceba979f024b97a2d5b7d87" dmcf-pid="2Q20cRaVXZ"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에서는 한동석(안재욱 분)이 마광숙(엄지원 분)을 오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7460f6d8e06b09bd7d4ad2780aed38dafa990bf859ac62ac063e17da57228e4" dmcf-pid="VxVpkeNf5X" dmcf-ptype="general">이날 한동석은 페스티벌에 납품하는 막걸리에 대해 실무진에게 "다른 양조회사 제품도 시음 평가 해보는 걸로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술 생산을 보류하라는 전화를 받은 마광숙은 "저희 술에 무슨 문제가 있냐, 지금 바로 거기로 가겠다"라고 말하며 급히 호텔로 향했다. 실무진은 "독수리 술을 페스타에 내놓지 않겠다는 게 아니다, 이번 페스티벌이 언론의 주목을 받아서 회장님이 신중하게 하시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광숙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회의실을 빠져나왔다.</p> <p contents-hash="5f42779f8a1c8b54e8425697e36391958a5d192d8c166135a18c41f81523b8ed" dmcf-pid="fMfUEdj41H" dmcf-ptype="general">LX호텔 로비에서 전에 일하던 우체국 국장을 우연히 만난 마광숙은 반갑게 인사하며 안부를 물었다. 우체국장이 가족들과 이 호텔 15층에 호캉스를 왔다고 말하자 마광숙은 방에 같이 가보고 싶다며 따라나섰다. 한동석이 탄 엘리베이터에 같이 탑승한 마광숙과 우체국장은 친근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우체국장이 "이게 정말 얼마 만이냐, 엄청 보고 싶었다, 손 거칠어진 것 봐라"며 손을 잡았다. 그러더니 "돈 필요하면 얘기해, 우리가 남이냐, 오빠 능력자"라고 말했다. 마광숙은 "역시, 오빠 최고"라고 말했고 우체국장이 "밀린 얘기도 하고, 오랜만에 회포도 풀어보자고"라고 대답했다. 한동석은 이 모습을 모두 지켜본 뒤 자신의 집무실에서 "아무리 엉망이어도 그렇지, 어떻게 납품하는 호텔에서 태연히 남자랑, 괜히 꽃뱀 소릴 듣는 게 아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81052718ed7f05dcf39fe0dfaa9e3a949e0ff1b2ca84a11f370f3877f0c0ee5" dmcf-pid="44B1aPnbYG" dmcf-ptype="general">한동석은 늦은 밤까지 주차장에 독수리술도가의 차량이 주차된 것을 보자 "지금이 몇 신데, 너무 심한 것 아냐"라며 기막혀했다. 뒤이어 마광숙이 나타나 "페스타 주류 후보로 다른 회사 시음도 지시하셨냐"고 묻자 한동석은 "마 대표는 원래 그렇게 분별이 없냐, 이렇게 자리 안 가리고 불쑥불쑥 들어오는 거 실례라고 생각하지 않냐,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비정상적으로 일하려는 자세 좋지 않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마광숙은 "시정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30998645c9d63d3564d561105a002dcbe593418db9bf62b0c685c7d1882f5f65" dmcf-pid="88btNQLK1Y" dmcf-ptype="general">다음 날 마광숙은 오장수(이필모 분)의 납골당을 찾아 그간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납골당을 나오며 한동석과 마주친 마광숙은 "사모님 만나러 오셨냐, 저도 오랜만에 남편 만나고 가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동석은 "너무 욕심이 사나운 거 아닌가, 뒤에서는 즐길 거 다 즐기면서 죽은 남편에 의리 지키는 착한 아내 타이틀 욕심내니까 하는 소리다"라고 말했다. 마광숙은 "제가 그동안 주책도 부려서 미운털 박힌 건 아는데, 너무 말씀 막 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지만 한동석은 "우리 호텔 납품업자의 품위를 지켜달라, 그렇게 품위를 지킨 사람이 꽃뱀 소리를 듣냐"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남자랑 호텔 객실에 들어가지 않았냐, 엘리베이터에서 내 두 눈으로 직접 봤으니 발뺌할 생각 하지 말라, 막걸리 납품하는 호텔에서 대낮에 분별없이 그러고 싶냐"라고 말했다. 어제의 일을 떠올린 마광숙은 "난 또 뭐라고"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eabacdfc3fdef3b0634330347218e348b7c6eed99861d99f7669353f377e60ad" dmcf-pid="66KFjxo9XW"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타임 송백경 "양현석이 필요 없다 소리 듣고도 바짓가랑이 붙잡고 매달려"('살림남') 03-22 다음 '그것이 알고 싶다' 700억 자산가 회장님의 행방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