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어도어, 오늘 오월동주 홍콩 콘서트 작성일 03-23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b1T7f51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35fecc6c7536fc74ffc68ea8b8c0ba81feee25230e4a19445f46ef8964b97f" dmcf-pid="xrKtyz41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뉴진스. (사진 = 컴플렉스콘 인스타 캡처) 2025.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is/20250323060239385rffk.jpg" data-org-width="719" dmcf-mid="6Zd2Uxo9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is/20250323060239385rf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뉴진스. (사진 = 컴플렉스콘 인스타 캡처) 2025.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2613e37e5836bb0444538d5e90045041946225a6bdc392109261f36305d502" dmcf-pid="yZn4zeNfYK"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계약해지를 선언한 뒤 독자활동에 나선 행보에 법원이 제동을 걸 가운데, 오월동주(吳越同舟) 속 홍콩 콘서트가 관심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8e8bcaa42f0aed8472f5d158e5b5d94402f588e4a580a0b538349a88ae735274" dmcf-pid="W5L8qdj4Yb" dmcf-ptype="general">23일 K팝 업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들은 이날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AsiaWorld-Expo)에서 열리는 홍콩 컴플렉스 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p> <p contents-hash="ab8a6e61b603c7cde77ae649b91e53b26268223387dd7ef24bfabcfc0c3aa319" dmcf-pid="Y1o6BJA8HB"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법원 판결 이전 뉴진스 멤버들이 새로운 활동명 '엔제이지(NJZ)'로 잡은 스케줄이다. 이미 매진된 것으로 알려진 공연인 만큼, 이틀 앞두고 이를 취소하기엔 부담이 따랐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a186dcef3f8ebeb1c2fc7030fa7c35415a189f1c0d41483e3f91f04c02a7e521" dmcf-pid="GtgPbic65q"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전날 홍콩으로 출국했다. 소셜 미디어엔 팬덤 '버니즈'에게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5bfc28f73968a3d25f2d6b97b7cc12612dff9a5cf36fef92d90019dc3a90ab3f" dmcf-pid="HFaQKnkPZz"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현지에 직원을 파견한다. 법원의 판결에 따라 멤버들이 NJZ가 아닌 어도어 소속 뉴진스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66163ca2fb1d37d79cfad8f8266e35acba99fabfaca6e2fb4b19b17187a8385d" dmcf-pid="X3Nx9LEQZ7"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72599212afb7c714ae6e78bfc25475b7aab1a081d6ad96ae02f78a46bc9d7b90" dmcf-pid="Z0jM2oDx1u" dmcf-ptype="general">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과의 전속계약에 따라 기획사 지위를 인정받게 됐다.</p> <p contents-hash="dad909f85ee48e245f7a209e4edb60ccda640df5a3bd38f9bef35411b76ca324" dmcf-pid="5pARVgwM5U"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작사·작곡·연주·가창 등 뮤지션으로서의 활동 및 방송 출연, 광고 계약의 교섭·체결, 광고 출연이나 상업적인 활동 등 어도어의 승인이나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해선 안 된다.</p> <p contents-hash="083970c639e8200d968102541b479e22ee31ce826fae996e6aea4b234830e7c1" dmcf-pid="1UcefarRYp"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별개로 작업해 이날로 예고했던 신곡 발표는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뉴진스 멤버들은 NJZ 관련 상표권을 최근 출원, 심사대기 중인데 이 상태 역시 유지된다.</p> <p contents-hash="2dd11b2102941428cbdc87dd820ec35aa5ca2f7f6405c53aa52de2d1c328f41f" dmcf-pid="tukd4NmeZ0" dmcf-ptype="general">하지만 뉴진스 멤버들과 이들의 부모들은 홍콩 공연 이후 법정싸움를 다시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f579245086fcf5a7b718e3b8213e7f54cc9af2be4e5a899d0776d31d27a1dd83" dmcf-pid="F7EJ8jsdG3"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이 일단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힌 이후에도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b2c7ce16242f9ef5ffbe68fd8e585854ae3872afed925ffd03d0b6e030c782" dmcf-pid="3zDi6AOJ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뉴진스. (사진 = 인스타 캡처) 2025.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is/20250323060239627hvxa.jpg" data-org-width="720" dmcf-mid="PKmoxEhL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is/20250323060239627hv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뉴진스. (사진 = 인스타 캡처) 2025.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3080abfffe4c01959cf7716c15b598b577eecb6bb0ac6775d92c97a6381d37" dmcf-pid="0qwnPcIiHt"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번 가처분은 잠정적인 결정이라며 전속계약의 효력을 확인하는 본안 소송, 내달 3일로 예정된 변론기일에 자신들의 주장 근거를 내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가처분 신청에 대한 이의제기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5c4e910f1b7cc86a151f6925a5e6b0837ac9c3385207b73b6082aee1190edebc" dmcf-pid="pBrLQkCnY1"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신뢰가 이미 파탄 났다며 진실은 드러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아울러 소송을 하는 이유에 대해 금전적인 것과 별개로 "가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함"이라며 감정에 호소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f59a0606ba0e32cbd174754401b7a7f3fe2a2a5e07e15bf9584fa3a8e62a3483" dmcf-pid="U9OaRwSgG5" dmcf-ptype="general">특히 22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 '타임(TIME)'과 인터뷰에서 이번 법원의 판결에 대해 "아마도 이게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에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revolutionaries)로 만들려는 것 같기도 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0b2f69d07ae0d8514c7be5094d135491f80a15d95f56fbf72b4157e85e07827" dmcf-pid="u2INerva1Z" dmcf-ptype="general">어떻게든 자신들의 뜻을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다만, 법원의 판단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자충수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일각에선 나온다. </p> <p contents-hash="717e0eac6fc2d29313f91e1e7a2a06969e1bcaa3f8e669055333d22d315255e5" dmcf-pid="7VCjdmTNYX"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반면 "빠른 시간에 아티스트와 만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p> <p contents-hash="40f3a3b66f04c9c3ebcdfe8d88ec2941ce3e4e43c53d0368a918fcf8de39a003" dmcf-pid="zfhAJsyj1H" dmcf-ptype="general">홍콩 공연 이후 추가로 법적인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우선 당분간 뉴진스 활동은 잠시 멈춰 있을 공산이 크다.</p> <p contents-hash="73da30c5ba8297933510ecacb75310f85709df50fd340cc13e05891362834f0c" dmcf-pid="q4lciOWAXG"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뉴진스 멤버 전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를 해임하는 등 소속사로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f003b806e948e7e90e43bd6429d5d4770beb0f37136ddab75e9467f2879617c3" dmcf-pid="B8SknIYcHY"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반면 뉴진스와의 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고, 소속사를 통하지 않은 광고계약 체결 시도가 제3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뉴진스가 홍콩 공연 계획을 밝히자, 신청 취지를 확장해 활동 금지 내용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b1ef545bf0c7f2b29e160b93a5f3dfd2c6528c6241b56331a6435870883bbf5b" dmcf-pid="b6vELCGk5W" dmcf-ptype="general">2022년 7월 데뷔한 뉴진스는 '어텐션' '하이프 보이' '디토' 'OMG '슈퍼샤이' 등 최근 K팝 흐름이 된 '이지 리스닝' 장르를 촉발시킨 주인공으로 통한다. 미니 2집 '겟 업'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는 등 K팝 걸그룹을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ca1e082fbfab8931cf0113812e1c326360863ecd7f909c70ca3735f9040bf1df" dmcf-pid="KPTDohHEG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권, 선예 이중성 폭로 “커플 꼴사납다더니 24살에 결혼”(아형)[결정적장면] 03-23 다음 “애를 낳든지 말든지” 조권, 차 때문에 절친 선예 결혼도 관심 밖(아형)[어제TV]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