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비리 의혹에도…카카오모빌리티 前 대표, 스톡옵션 행사로 100억원 규모 이익 추산 작성일 03-23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출 부풀리기 책임 당사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되자 복귀 준비<br>류긍선 대표 주주총회에서 유임 예정…“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uherva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c7dcf0d92798aab4293219bd914263b52982b402b5ef466094e31b21e102d9" dmcf-pid="XY7ldmTN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용산역 택시 승강장에서 한 승객이 카카오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d/20250323093049045uhhv.jpg" data-org-width="860" dmcf-mid="GB5D4Nme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d/20250323093049045uh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용산역 택시 승강장에서 한 승객이 카카오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87aaf84761d5be896f23970f89cf4bdc8622d8a8271b005963a2fbf5803dc7" dmcf-pid="ZGzSJsyjYG"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콜 몰아주기와 매출 부풀리기 의혹으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카카오모빌리티 전 대표가 거액의 스톡옵션 행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f0d18f9b626211b9d3cf247d1a43b953cfffeaafd6a3d8680ba72cb0486c336" dmcf-pid="5HqviOWAYY" dmcf-ptype="general">23일 정보통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 전 대표인 정주환 카카오 부사장이 만기가 도래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주식에 대해 스톡옵션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12899385dc42f1e1b59a3e75be02e51bb7df32bfee507c97d23f359265fe2c6" dmcf-pid="1XBTnIYc5W" dmcf-ptype="general">해당 내용은 금주 예정된 카카오모빌리티 주주총회를 거쳐 이달 말 공개되는 사업 보고서에 기재된다.</p> <p contents-hash="64e0ff7ee47ca9cd617fb9e8c41aa6ab82bb3e784142d4ab3114410fa6244a44" dmcf-pid="tZbyLCGkYy" dmcf-ptype="general">정 전 대표의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이익 규모는 업계 추산 9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dec11a9e86278a3b7b92f972a43c2fe41d2d1988d34f2e1a576dfb7dc2d9a52" dmcf-pid="F19YglXDGT" dmcf-ptype="general">다만 해당 주식에 대한 매각은 하지 않아 차익 실현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ce3ae43bfa856bf5e4b3d4f23a715dbcbaab0f9e7e51aff1fc00c5067dca45c2" dmcf-pid="3t2GaSZwZv" dmcf-ptype="general">스톡옵션은 기업의 임직원이 일정 기간 내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회사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p> <p contents-hash="a7c888008297ddd62ae7eb351d4c401c4c34913b45ebe1535ae2f58cff32646a" dmcf-pid="0FVHNv5rHS" dmcf-ptype="general">주가가 오르면 임직원이 가져가는 이익이 커지기 때문에 실적에 기여한 임직원들에 대한 인센티브로 정보통신(IT) 업계에서 흔히 사용된다.</p> <p contents-hash="3b38b884dd0cca0917487eae8129329228898eeb6c7ae7d9d19e63dfa32c327b" dmcf-pid="p3fXjT1m5l" dmcf-ptype="general">정 전 대표는 카카오 신규 사업으로 카카오택시를 설계해 현재 독보적 지위까지 일궈낸 사실상 창업자 격 인물이다.</p> <p contents-hash="01cd835da3eb4a4d9060a01e69145f2a36de7fcc51704ce3ad9dfec2257266f7" dmcf-pid="U04ZAyts1h" dmcf-ptype="general">2017년 카카오모빌리티 분사와 함께 대표를 맡았다가 2020년 카카오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373319411e4ba3bd0c9dd310f7f8b2c3f1ba60929b2881d518068893293573ce" dmcf-pid="up85cWFO5C" dmcf-ptype="general">당장 차익 실현이 이뤄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카카오모빌리티를 둘러싼 각종 수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재 경영 전반의 틀을 잡은 정 전 대표가 스톡옵션 행사로 결과적으로는 100억원에 가까운 이익을 보게 된 만큼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p> <p contents-hash="1084ecc11d18244d0a8d44a55916b5b31e7558a094ad204baf12f0b92cc43dfd" dmcf-pid="7U61kY3IGI"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는 20일 오전부터 카카오모빌리티 매출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성남시 분당구 사무실과 임직원 거주지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1f00a9db36f65ed33fd800e4d0c6ddd97c6f009f96a61d55559cb12607518b3d" dmcf-pid="zuPtEG0CGO" dmcf-ptype="general">검찰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영업수익 및 영업비용 과대 계상과 관련해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조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850c3774ddee22b66ba3c69e92823ba335f920d0c3b945227162abe389df044" dmcf-pid="q7QFDHphts" dmcf-ptype="general">검찰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호출 몰아주기 및 콜 차단 의혹과 관련해 카카오 및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b62b96ae401d8b1e69a82be567874f7440a4d684bf104cc5581a73bc1162fb8" dmcf-pid="Bzx3wXUlXm"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가맹 택시인 ‘카카오T블루’ 기사들에게 호출을 몰아준 혐의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5afc0c38581d099769698dc869a2cb792ba20d3c58dabc29e7107d8a6b86e54b" dmcf-pid="bqM0rZuStr" dmcf-ptype="general">내우외환 가운데서도 카카오모빌리티는 주총에서 류긍선 대표에 대한 연임 안건을 의결한다.</p> <p contents-hash="81b0fe0ca42a0527bcd982067783cb9328b7ec02ff2162551a997f0713a9f885" dmcf-pid="K9J7IFBWHw" dmcf-ptype="general">이와 별도로 매출 부풀리기 논란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직에서 물러난 이창민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도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a7a64b17c1c5615e30ec272e3f6773ae9ac9e532e3727cd8d0a606be1de8310" dmcf-pid="92izC3bYXD" dmcf-ptype="general">이 전 CFO는 지난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카카오모빌리티의 회게 기준 위반 결론을 내리며 법인은 물론이고 류 대표와 자신에게 각각 3억4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뒤 책임을 지고 직책에서 물러난 바 있다.</p> <p contents-hash="f2783e647b11cba34698ab3daac30dd6ca173b4ab52bf199ef185be61b5787db" dmcf-pid="2Vnqh0KG1E"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달 금융당국의 결정에 반발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최근 법원은 해당 내용을 인용했다.</p> <p contents-hash="a34d1c487d1b1d4dbf11ea5a92602b4ce69a4712cb5db8f9af1f5766de64cd58" dmcf-pid="VfLBlp9H1k"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이 전 CFO가 조만간 복직할 예정이며, 회사를 떠나기 직전 맡았던 최고운영책임자(COO) 자리로 돌아오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가 출렁여도 내 길 간다···엔비디아표 초격차 [정혜진의 라스트 컴퍼니] 03-23 다음 HL 안양, 2024~25 亞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통산 8번째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