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올해도 '전설' 바르심 높이뛰기 대회 출전 작성일 03-23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초청선수 8명 명단에 포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3/23/0004464557_001_2025032310110895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난징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우상혁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역대 최고 점퍼로 꼽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33·카타르)이 올해도 자신이 주최하는 육상 높이뛰기 대회에 우상혁(28·용인시청)을 초청했다.<br><br>우상혁은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귀국한 22일 “5월에 바르심과 만난다. 대회에 출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기분 좋게 응했다”고 전했다. 바르심은 두 달 전부터 우상혁에게 왓 그래비티 챌린지(What Gravity Challenge) 일정을 알리며 출전을 부탁했고, 우상혁은 바르심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br><br>왓 그래비티 챌린지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고 세계선수권 3연패의 위업도 이룬 바르심과 카타르육상연맹이 만든 남자 높이뛰기 단일 종목 국제대회다. 바르심은 2024년 5월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첫 대회를 개최했다. 남자 높이뛰기 세계 상위 12명의 초청 선수에 포함된 우상혁은 바르심과 2m31의 같은 높이를 넘었고, 성공 시기에서 앞선 바르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올해 2회 대회는 5월 9일 카타르 도하에서 첫 경기를 치르고 8월 9일과 10일에 독일 하일브론에서 두 번째 경기를 여는 것으로 형태에 변화를 줬다. 출전 선수 구성도 남자 12명에서 남자 8명과 여자 8명으로 바꿨다. 남자부 초청 선수가 8명으로 줄었어도 우상혁은 명단에 포함됐다.<br><br>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4위(2m35)에 오르며 세계적인 점퍼로 부상한 우상혁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는 7위(2m27)에 그쳤지만, 지난 21일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우승(2m31)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실내선수권 우승' 우상혁, 포상금 1억 800만원 03-23 다음 피겨 김채연 출국…세계선수권 2년 연속 메달 도전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