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근 "희소병 친정엄마 죽자 '언제까지 슬퍼할 거냐' 시모에 섭섭" 작성일 03-23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QNXKQ0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d46ffe4528deec2c3b7f596388c6e4e035ec1599999b5c58cdf9039dcb19ef" dmcf-pid="ytT0JmTN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1/20250323104650848eagp.jpg" data-org-width="1118" dmcf-mid="PmSD38Jq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1/20250323104650848ea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49f6674d8a01e4393ff0aa2238715ffbcf945a5ace719ea48597a78f2862ed" dmcf-pid="WFypisyjY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이혜근이 시어머니를 향한 서운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d424e4f3bda7b27766636ba55fc0e4a7534c1429fd76d8a1b5161c18d1930f9" dmcf-pid="Y8zQO1zTZW" dmcf-ptype="general">이혜근은 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시댁에 안 간 지 2년 정도 됐다. 계기가 있다. 친정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어머니가 저한테 하시는 태도나 말투 때문에 마음이 많이 상했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5f380697bd62c189961feebd8c8f32e147292f01f1dbf87064f755d0e0e83720" dmcf-pid="G6qxItqyXy"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엄마랑 엄마와 딸이면서 자매 같은, 친구 같은 사이였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역 때부터 늘 저랑 같이 다니면서 지냈으니까 얼마나 추억이 많겠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5f2f9b80226f1ab29f59301c2647c7fc8fd4a3a4a835c8990bd77a5f2198cf" dmcf-pid="HPBMCFBWtT"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가 많이 아프셨다. 소뇌위축증이라는 희병을 앓게 됐다. 5년 정도 아프시다가 돌아가셨다. 엄마랑 추억도 많지만 나중에 제가 엄마를 직접 병간호하면서 엄마의 아픈 과정을 다 보게 된 거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59aa3726f5bd52abf421b5a96f46567b663f81ef01b7b16e499bb5d7df6a80c" dmcf-pid="XQbRh3bYtv"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사실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생긴 빈자리가 너무 커서 힘들 때 가족들이 따뜻하게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걸 내심 바랐나 보다. 시댁에서 아무도 저한테 전화를 안 하시더라. 저는 그게 좀 서운하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a9a81552131ae30c4d936c3f73d834d9bcaecc0a0161fb03cf7b5ae560924bd" dmcf-pid="ZxKel0KGGS" dmcf-ptype="general">이혜근은 "그러다 마음을 추스르고 시댁에 갔는데 딱 들어가면 어머니가 꼭 끌어안아 주면서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해줄 줄 알았는데 그런 말은 없으시고 오히려 제가 전화를 안 해서 섭섭하다고 하시더라. '얘 너는 손가락이 어떻게 됐니?' 하시더라. 한술 더 떠서 '나는 너희 엄마 돌아가시고 네가 내 차지일 줄 알았는데 네가 전화도 안 해서 서운하다'고 했다. 그때 어머니한테 말을 못 하고 집에 왔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8e20348284b2be9cac28ba7cb0a907220ea9a5074249774ce808315b6e95e6" dmcf-pid="5M9dSp9HHl" dmcf-ptype="general">이 일로 남편과도 다투게 됐다는 그는 "저는 풀 데가 거기밖에 없으니 막 얘기를 했다. 저도 하면 안 되는데 쌓인 게 워낙 많다 보니 이혼하자고 했다. 이 남자가 알았어 그러더니 오피스텔이라도 얻게 2억만 달라고 하더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cccee62d0d580c88b2ec859d4e9ecb3a34c0d5ecf0d65d0406ce1c984d3cb4" dmcf-pid="1R2JvU2X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1/20250323104653893gdbb.jpg" data-org-width="1118" dmcf-mid="QjLmUQLK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1/20250323104653893gd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296eb2e10f7e03e1bd81795654477cf0145f65d0bf7812961cb5c614f440ee" dmcf-pid="teViTuVZ5C" dmcf-ptype="general">이어 "이후 시댁에 갈 일이 생겼다. 꼭 남편이 가만히 있으면 좋은데 저를 또 막 긁는다. 다른 때 같으면 인내하고 참는데 나도 '이참에 살든지, 말든지 질린다'라고 했다. 싫은 소리를 좀 했다. 어머님 아버님 앞에서. 그랬더니 저희 어머니가 남편한테 '너 여태까지 이런 대접 받으면서 살았니?' 그러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077386051316b57b366dfde0caae740acc201edc2593560a6bac721bee2e831" dmcf-pid="Fdfny7f5XI" dmcf-ptype="general">그는 "다퉜던 걸 얘기하니 어머니가 '너 내 아들을 발가벗겨서 내쫓으려고 했니?' 하더라. 어머니가 남편 편을 들면서 돈! 돈! 돈 따지면서 돈이 더 중요하냐며 돈밖에 모르는 며느리로 몰아세우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b79a9badf933704d854cba8977512a5d821602715c514589574de6c770184da" dmcf-pid="3J4LWz415O" dmcf-ptype="general">더 있다가는 큰 싸움이 되겠다 싶어 짐을 챙기려 하자 시어머니는 "너 언제까지 슬퍼할 거니?"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6d6584f92214a704d92e21a76cdef6b1b621f2630a9c7e3915b364c2762b0720" dmcf-pid="0z5bjv5r5s" dmcf-ptype="general">이혜근은 "저는 참다 참다가 그 말을 못 참겠더라. 우리 엄마가 돌아가신 지 몇 개월 지났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내가 어머니를 20년을 넘게 모시고 살았는데 이렇게밖에 말씀을 못 하실까. 그때 정말 마음의 문이 완전히 닫혔다. 엄마 때문에 슬퍼하고 힘들어하니까 아들 못 챙길까 봐 빨리 마음 추스르고 금쪽같은 내 아들 잘 좀 챙겼으면 좋겠는데 그 마음이 어머니도 모르게 툭 튀어나온 거다"라며 울먹였다.</p> <p contents-hash="52156ebef0068db539e84e55594ce17bdc2d5375ed4cb0c0f86c93ea7a4f271c" dmcf-pid="pq1KAT1mHm"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정우 “父 김용건 내 영화 캐스팅? 불편할 듯…맞는 역할도 없었다”(전참시) 03-23 다음 ‘컴백 D-1’ NCT 텐, 신곡 ‘STUNNER’ MV 티저 공개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