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활동 금지’ 뉴진스, 선고 전 ‘마지막 얼굴’ 홍콩콘 D-day[스경X이슈] 작성일 03-23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7MBdj40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278d4cb47fd4896f6bf8d2cf0c45e6e8922e8cac1aafee889913a2bdc9efa4" dmcf-pid="bozRbJA8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뉴진스. 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2025.3.7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khan/20250323104309682jnsw.jpg" data-org-width="1100" dmcf-mid="7xiOghHE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khan/20250323104309682jn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뉴진스. 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2025.3.7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db2335039cc4a1cd5921f25202775926c0141eb0bc3fec873165466a4d2897" dmcf-pid="KgqeKic6zV" dmcf-ptype="general"><br><br>그룹 뉴진스의 독자 활동이 금지되면서, 그 첫 활동으로 예고했던 홍콩 공연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br><br>뉴진스는 23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리는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에 오른다. 이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인 어도어와 계약 해지를 주장한 뒤 처음 치르는 일정으로, 이들은 지난달 ‘엔제이지(NJZ)’라는 새로운 활동명까지 밝히며 독자 활동의 포문을 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br>그러나 지난 21일 법원이 어도어가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 뉴진스는 뮤지션으로서의 활동 및 방송 출연, 광고 등 상업적 활동을 어도어의 승인 없이 할 수 없게 됐다.<br><br>이에 따라 이번 공연은 당초 뉴진스의 계획과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50c7d34ccc36852b5eae925d7da7d0fe45a875b23e5c711b02044fe5dc11e0" dmcf-pid="96XK1VRu7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3일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에 오르는 그룹 뉴진스. 홍콩 컴플렉스콘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khan/20250323104311723rxdw.png" data-org-width="647" dmcf-mid="zSHb52MU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khan/20250323104311723rxd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3일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에 오르는 그룹 뉴진스. 홍콩 컴플렉스콘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c8642bced28afbf9fb37674cab5e079faa79a95f0758a1d2e0839316c63a52" dmcf-pid="2PZ9tfe709" dmcf-ptype="general"><br><br>이번 공연은 뉴진스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이미 티켓이 매진된 상황으로, 어도어가 공연 현장에 현지 직원을 파견함으로써 무대가 무산되는 사태는 막았다. 하지만 뉴진스 측은 엔제이지라는 활동명 사용 등 독자적인 활동으로 인식되는 행동은 소화하기 어려워졌다.<br><br>이로 인해 이날 예정됐던 신곡 발표는 물론 ‘홍콩 컴플렉스콘’에서 최초 공개하려던 신곡 무대 또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어도어 소속으로 발표했던 기존 활동곡이 아닌 계약 해지를 주장한 후 발표하는 첫 신곡이 사실상 독자 활동의 시작을 알릴 메인 무대가 될 예정이었으나, 홍콩 행 직전 가처분 인용으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이날 공연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시선이 모인다.<br><br>‘엔제이지’로서 활로가 막히게 된 뉴진스 멤버들은 법적 싸움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어도어로 돌아가지 않는 한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나, 이들은 어도어와 함께할 뜻이 없음을 재차 밝히며 “가처분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추가적인 쟁점을 다툴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소명자료 등을 최대한 보완해 다툴 계획”이라고 알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9a4d1c0f013a573e05a27cbf16ae04fdc3abbabdbc811801adff901dd986e5" dmcf-pid="VQ52F4dz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NJZ) 공식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khan/20250323104313771yjws.png" data-org-width="1100" dmcf-mid="qZ8NQcIi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khan/20250323104313771yjw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NJZ) 공식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f4458320dbfc7f28ab7a06df1c7db2c511177f4264da4b1aa0c757d17e5757" dmcf-pid="fx1V38Jqub" dmcf-ptype="general"><br><br>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를 통해서는 “법원의 판단에 실망했다”는 직접적인 발언을 전하며, “이것이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러기에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br><br>특히 다음 달 3일 예정된 본안 소송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변론 기일에 “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됐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밝히겠다”는 계획이다. 뉴진스 측은 “멤버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대폭 보강”하겠다며 의지를 전했다.<br><br>그러나 홍콩 공연을 마지막으로 뉴진스의 활동은 한동안 멈추게 됐다. 본안 소송 1심 선고까지는 어도와의 협의 없이 독자적인 활동을 할 수 없기에, 법정 싸움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마지막 얼굴로 남을 뉴진스의 홍콩 공연에 이목이 쏠린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물섬' 박형식X홍화연, 출생의 비밀 충격엔딩 03-23 다음 '감자연구소' 이선빈♥강태오, 마음 확인→이마 키스 엔딩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