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도 나락 가나‥걸그룹 앞에서 “저출산 XX 짜증” 예의도 웃음도 실종 [이슈와치] 작성일 03-23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DmGB6F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6ab7cf32a10aa143acab0cdb7585483af8d8665fdc175c15432e6736f51fa5" dmcf-pid="pIwsHbP3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용타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en/20250323104048501jcsi.jpg" data-org-width="622" dmcf-mid="FsMdEY3I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en/20250323104048501jc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용타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5a270de893045a1db3f91947a6407711dc7cf93b00b8ebfaa173aee030518b" dmcf-pid="UCrOXKQ0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워크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en/20250323104048660zhdj.jpg" data-org-width="622" dmcf-mid="3JMdEY3I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en/20250323104048660zh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워크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134ef66815b3474f72855c4406a0a221d49e4b2661d768f07b98195353a3d7" dmcf-pid="uhmIZ9xpT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10ed07960c3a1f19275a65a2ee3493a23827ae74f57ade7efae55be45a901127" dmcf-pid="7lsC52MUvg" dmcf-ptype="general">예상을 뛰어넘고 틀을 깨는 개그가 웃음을 준다지만, 그렇다고 상식을 뛰어넘고 예의를 깨는 건 곤란하다. </p> <p contents-hash="6c32c1790b74c1a341c8fb435542f64abdcafd758993d7a1036bbb3b7c3ac9f1" dmcf-pid="zIwsHbP3lo" dmcf-ptype="general">이른바 수위 조절에 실패한 코미디언 및 예능 콘텐츠들의 '망한' 개그들이 연이어 도마에 오르고 있다. </p> <p contents-hash="bca2dafb1443f0771a347e08ef34bfa6cfb962c93cc024cf83bcfe44fafd45ee" dmcf-pid="qCrOXKQ0hL"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이용진은 지난 3월 19일 채널 '용타로' 코너에서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을 만나 타로카드를 봐주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용진은 타로카드를 한 장 뒤집고는 결혼운을 궁금해하는 김채원에게 "너는 결혼하면 더 잘 되는 스타일이다. 행복한 일만 남았다. 현모양처 스타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요즘 출산율도 낮고 결혼의 형태가 바뀐 것에 대해 XX XX 짜증이 나 있다"고 돌연 욕설을 내뱉었다. 이어 "욕 한 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도 "인천 강화도에 신입생 1명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이용진은 "너한테 할 얘기는 아니지만 너무 화가 난다. 그냥 넋두리"라며 "아무튼 미안하다. 채원양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340915bfd3be783f72357642f7614476c1e33bd6c71189dce6166bc224cf58ed" dmcf-pid="BhmIZ9xpyn" dmcf-ptype="general">말 한마디로 직장을 얻기도 잃기도 하는 코미디언이 실언을 뒤늦게 주워 담으려 하는 모습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김채원은 저출산 문제에 대해 일언반구 없었으며, 설령 이용진이 갑자기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고 싶었다 하더라도 방송에서의 욕설을 합리화할 순 없다. 그걸 재미랍시고 편집 없이 내보낸 제작진의 문제의식도 크게 다를 바 없다. 쏟아진 말을 주워 담으려던 이용진처럼 제작진도 문제가 불거지자 저출산 관련 발언을 삭제했으며, 이를 지적한 비판 댓글도 다수 삭제된 상태다. 그러나 가만히 있다가 욕먹은 김채원이 그렇듯 시청자의 불쾌하고 찝찝한 마음까지 삭제하긴 역부족이다. </p> <p contents-hash="ae56483043a9170571fce6452e10a97a8ec1b9d017d63da89a24be526a009ea4" dmcf-pid="blsC52MUWi" dmcf-ptype="general">앞서 또 다른 웹예능 '워크맨'도 부모의 직업으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듯한 발언으로 문제가 됐다. 지난달 27일 '워크맨' 채널에는 그룹 엔믹스 해원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 토스트 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영상이 게시됐다. 해원은 학생 단체 손님들이 들어오자 "어디 살아요?"라고 물었고, 자막으로는 '대치키즈 호구조사'라는 설명이 붙었다. 한 학생이 "압구정 현대아파트 산다"고 하자 해원과 직원은 깜짝 놀랐고 '묵직한 곳에 거주 중'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이후 해원은 "아버지가 의사냐"고 물었고 학생이 그렇다고 하자 "아 맞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산다고 했지"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한 제작진은 짝사랑하는 친구가 있다는 학생에게 "그럼 그냥 고백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알파메일 조기확정'이라는 자막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9e8ba3159b8f2748c0c0f8b44572b7cafbd81d101c38afdb3e5f41e401d1007" dmcf-pid="KSOh1VRuCJ"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어린 학생들을 사는 지역, 부모 직업으로 평가하는 모습이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어린 아이들이 사는 곳으로 갑질하고 부모 직업으로 갑질하는 데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PD가 보여줌", "PD 농담인 것 같지만 저 나이대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 '아 우리 아빠는 의사니까 막 해도 되는구나' 생각할까 걱정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워크맨'은 이전에도 경찰 비하 논란, 선정적인 제목 논란, 제작진 하대 논란 등이 불거진 바 있다. 업무 도중 음주가 가능한 것처럼 묘사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의 행동이 문제가 돼 불법 주류광고로 적발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05a82f34110b1851bc0777229f8245f08524ecd30c1d1215046fb71c41de95a" dmcf-pid="9vIltfe7Wd" dmcf-ptype="general">유튜브 예능은 정통 매체의 정형화된 틀을 깬 자유로운 콘텐츠를 내세워 무섭게 성장했다. 일부 개그맨들이 선구자처럼 도전했던 웹예능은 이제 국민 MC 유재석, 배우 고현정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도 합류하며 어느 매체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문제는 자유로움과 방탕함은 한 끗 차이라는 사실. 리듬을 잃은 불안한 줄타기를 반복하다가는 결국 발을 헛딛을 수밖에 없다. </p> <p contents-hash="17cbc956e0a3a7f0dedf65d0d291a5ef437fd57386ce16c768dce56271f7bfe0" dmcf-pid="2TCSF4dzl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Vyhv38Jqv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업가' 남지현→'성우' 송백경, 투잡 넘어 'N잡' 중인 ★들 [스타이슈] 03-23 다음 '동치미' 이혜근 "시母, 모친상 후 전화 無→언제까지 슬퍼할 거냐고"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