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3R 공동 11위…선두와 3타 차 작성일 03-23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3/23/0001242402_001_2025032310570925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병훈의 3라운드 경기 모습</strong></span></div> <br>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타수를 잃고 주춤했습니다.<br> <br> 안병훈은 오늘(23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잡아냈으나 보기 6개로 스코어를 잃어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습니다.<br> <br> 2라운드까지 5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를 달렸던 안병훈은 중간 합계 4언더파 209타, 공동 11위로 내려왔습니다.<br> <br> PGA 투어에서 통산 210개 대회에 출전해 아직 우승이 없는 안병훈은 이번 달 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를 뛰어넘는 시즌 최고 성적을 노립니다.<br> <br> 공동 선두(7언더파 206타)와 격차는 3타로, 마지막 날 역전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br> <br> 안병훈은 첫 홀인 1번 홀(파5)부터 버디로 출발해 11번 홀까지 4타를 줄이며 선두로 치고 나가기도 했으나 이후 샷 난조로 급격히 흔들렸습니다.<br> <br> 12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주변 벙커에 빠뜨린 여파로 보기를 적어냈고, 14∼16번 홀에서도 연속 보기를 기록했습니다.<br> <br>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티샷이 벙커에 빠진 뒤 두 번째 샷은 그린을 넘겼고, 세 번째 샷에서도 실수해 결국 한 타를 더 잃었습니다.<br> <br> 안병훈은 경기 후 현지 인터뷰에서 "힘들었다. 온종일, 심지어 4언더파를 치고 있을 때도 드라이버 샷이 좋지 않았다. 아이언 샷도 끔찍했다"면서도 "좋은 퍼트와 쇼트 게임이 몇 차례 있었고, 곳곳에서 행운도 있었다"고 자평했습니다.<br> <br> "오늘의 스코어는 적절했다.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안병훈은 "나흘 중 하루는 부족한 라운드를 하게 된다. 그런 날이 1오버파라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 내일은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br> <br> 7언더파 공동 선두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제이컵 브리지먼(미국),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가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리키 카스티요(미국)가 1타 차 4위(6언더파 207타)에 올랐고,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등이 공동 5위(5언더파 208타)를 달렸습니다.<br> <br> 2015년 이 대회 우승자 조던 스피스(미국)는 공동 17위(3언더파 210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공동 24위(2언더파 211타)입니다.<br> <br> 세계랭킹 3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잰더 쇼플리(미국)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잃고 공동 40위(이븐파 213타)가 됐습니다.<br> <br>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공동 49위(1오버파 214타)로 밀려났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황찬우, 인도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혼합 복식 우승 03-23 다음 시우민, 첫 솔로 팬콘 ‘X Times ( )’ 성료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