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챔피언' 꺾은 우상혁, 포상금도 '대박'…총 1억 800만원 챙긴다 작성일 03-23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3/23/0001841712_001_2025032312160931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으로 두둑한 포상금을 챙기게 됐다.<br><br>우상혁은 지난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1을 넘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br><br>우상혁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를 꺾는 기염을 토했다. 올림픽 챔피언을 꺾고 스스로의 기량이 '월드 클래스'라는 걸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br>우상혁은 일단 난징 세계실내선수권대회 개인 종목 우승 상금 4만 달러(약 5800만원)를 챙기게 됐다. 이와 함께 대한육상연맹이 지난 2022년 5월 결정한 '경기력 향상금(포상) 규정'에 따라 포상금 5000만원을 추가 수령한다. 총 1억 800만원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3/23/0001841712_002_20250323121609369.jpg" alt="" /></span><br><br>대한육상연맹은 지난 2022년 5월 포상 규정에 '세계실내선수권 포상금'을 포함시켰다. 금메달 5000만원, 은메달 2500만원, 동메달 1000만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br><br>우상혁은 지난해에도 글래스고 대회에서 3위에 올라 1000만원의 포상금을 수령했다. 우상혁이 오는 5월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과 9월 도쿄 실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다면 포상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br><br>우상혁은 지난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에서 2m34를 넘고 세계 정상을 밟았다. 지난해 글래스고 대회에서도 3위(2m28)에 오르며 최정상급 점퍼의 면모를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3/23/0001841712_003_20250323121609431.jpg" alt="" /></span><br><br>우상혁은 올해 난징에서 다시 한 번 세계실내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 3년 만이자 2개 대회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챔피언' 자리를 되찾았다.<br><br>우상혁은 또 지난 2010년, 2012년, 2014년 연이어 메달을 목에 건 러시아의 이반 우코프 이후 11년 만에 세계실내선수권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건 점퍼로 이름을 올렸다.<br><br>우상혁은 올해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유지 중이다. 지난 2월 9일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시즌 첫 점프에 나서 2m31로 우승을 차지한 게 시작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3/23/0001841712_004_20250323121609489.jpg" alt="" /></span><br><br>우상혁은 지난 2월 19일에는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 출전, 2m28로 우승을 차지했다. 기세를 몰아 실내 시즌 종료를 알리는 세계실내선수권서도 정상까지 정복하고 올해 치른 국제대회 3개에서 모두 1위를 거머쥐었다.<br><br>우상혁은 앞서 지난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같은 해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개최된 실외 세계선수권에서 2위(2m35)를 기록한 바 있다.<br><br>우상혁은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육상 트랙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렸지만 최종 7위(2m27)로 아쉬움을 삼켰다. <br><br>하지만 우상혁은 좌절하지 않았다.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정상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오는 5월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아시아육상선수권, 9월 일본 도쿄에서 펼쳐지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선수권에서도 포디움을 겨냥하고 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광주, 포항에 2-3 역전 패... '명승부'에 가려진 아쉬운 심판 판정 03-23 다음 엄마 된 손연재, 초호화 돌잔치 이어 이유식도 '특급'..아들 대만족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