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의정부 세계선수권서 중국에 져 아쉬운 4위 작성일 03-23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두 대회 연속 입상 실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3/NISI20250315_0020733219_web_20250315153628_20250323131118825.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뉴시스] 김근수 기자 = 15일 경기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스킵 김은지가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2025.03.15. ks@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에 져 아쉬운 4위로 대회를 마쳤다.<br><br>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23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중국(스킵 왕루이)에 4-9로 졌다.<br><br>지난해 이 대회 동메달을 땄던 경기도청은 안방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한국 컬링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노렸으나, 시상대엔 오르지 못했다.<br><br>경기도청은 준결승에서 캐나다(스킵 레이철 호먼)에 패한 뒤 3~4위전에서 중국에 또 무릎을 꿇었다.<br><br>한국은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쿼터를 확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br><br>한국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은 2022년 '팀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의 은메달이다.<br><br>반면 중국은 3위에 오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가까스로 확보했다.<br><br>경기도청은 지난달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중국을 7-2로 누르고 18년 만에 대회 금메달을 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3/NISI20250315_0020733224_web_20250315153628_20250323131118829.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뉴시스] 김근수 기자 = 15일 경기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리드 설예은이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2025.03.15. ks@newsis.com</em></span>이번 대회 예선에서도 연장 끝에 9-6으로 중국을 눌렀다.<br><br>하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선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중국에 밀렸다.<br><br>5엔드까지 2-2로 맞선 한국은 6엔드 후공에서 2점을 추가했다.<br><br>하지만 7엔드에서 다시 상대 후공에 2점을 내주며 4-4 균형을 이어갔다.<br><br>8엔드에서 1점을 빼앗긴 한국은 4-5로 뒤진 9엔드 후공에서 다시 1점을 스틸 당했다.<br><br>경기도청은 10엔드 후공에서 역전을 노리다가 3점을 더 내주며 4-9로 패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3연속 우승 우상혁 …“파리올림픽 실패가 반등 원동력” 03-23 다음 휘브, 방콕 달궜다…신곡 '뱅 아웃' 무대 최초 공개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