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대표팀, 중국에 패해 동메달 획득 실패…올림픽 출전권은 획득 작성일 03-23 9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5/03/23/20250323506628_20250323140810806.jpg" alt="" /></span></td></tr></tbody></table>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에 패했다.<br>  <br> 스킵 김은지(35), 세컨드 김수지(32), 서드 김민지(26), 리드 설예은(29), 핍스 설예지(29)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22일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린 2025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중국(스킵 왕루이)에 4-9로 졌다.<br>  <br> 지난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홈 팬 응원을 받고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3개팀이 모두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으로 진행된 예선으로 10승2패로 단독 2위로 준결승에 직행했지만, 캐나다(스킵 레이철 호먼)에게 준결승에 패한 데 이어 중국과의 동메달결정전에서도 패해 입상에 실패했다. 경기도청이 이번 대회 메달을 획득했다면 한국 컬링 최초로 두 대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서는 역사를 쓸 수 있었다. 한국 여자 컬링 사상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은 2022년 '팀킴' 강릉시청(스킵김은정)의 은메달이다.<br>  <br>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는 중국을 상대로 7-2로 승리했지만, 이날은 7엔드까지 4-4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다 8,9엔드에서 1점씩을 내준 뒤 10엔드에서 고비를 넘지 못하고 3점을 내주며 패했다.<br>  <br> 비록 4위에 그쳤지만, 한국은 내년 열리는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동계 올림픽 출전 쿼터는 올해와 지난해 세계선수권 성적을 합산한 성적으로 배분된다. 총 10장이 걸린 올림픽 출전권 중 한국은 개최국 이탈리아 1장을 제외한 3위에 오르며 출전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컬링은 2014 소치부터 4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윤승아, 47kg인데 또 다이어트 "저녁=바나나..살 숨길수없어, 날씬해질것"(승아로운) 03-23 다음 4회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한 한국여자컬링, 중국에 석패하며 아쉬운 4위…흥행엔 성공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