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 '굿데이', 결방·김수현 편집 결단 통할까 [ST이슈] 작성일 03-23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Gzpsyj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7dd95d3e26372bf7512cfbbdf2bae41f72ff6e40b7abf651af57a0f892c330" dmcf-pid="XbHqUOWA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굿데이 / 사진=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today/20250323143106519rirk.jpg" data-org-width="600" dmcf-mid="WDpWSic6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today/20250323143106519ri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굿데이 / 사진=M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6a486fb4df39a6ca4cc559292082c63be9e0f3efe000abb22fb5ba989aa7dd" dmcf-pid="ZM7Q4HphT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수현 논란 속 '굿데이'가 난항을 겪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가 쏟아지고, 제작진은 촬영 일정과 출연본 편집을 수정하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방송 4회 만에 떨어진 불똥이다. </p> <p contents-hash="3e7fb3dd3f8d5aa60928d8d4c0d68a93232eb4e17a48dfd5a8ba33794d5950ed" dmcf-pid="5Rzx8XUly6" dmcf-ptype="general">23일 방송 예정이었던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 6회는 결방된다. 이유를 뚜렷하게 밝히진 않았으나, 출연자 김수현 논란에 따른 여파로 해석된다. </p> <p contents-hash="05591ff28711a01dd8ff9787ccec6d2724f75e1a7edb90da5fa1b1e6b267b823" dmcf-pid="1eqM6ZuSS8" dmcf-ptype="general">'굿데이'는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돼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솔로로 컴백한 지드래곤의 첫 예능이자, 김태호 PD가 MBC 퇴사 후 오랜만에 내놓는 신작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1b036e84b05ac16996dc034f80bc5ea35b8c27bd696726a9e13b64e3c76e3ccd" dmcf-pid="tdBRP57vW4" dmcf-ptype="general">출연자 라인업도 화려하다. 지드래곤을 필두로 정형돈, 데프콘, 조세호, 코드쿤스트, 홍진경, 황정민, 임시완, 이수혁, 황광희, 김수현, 정해인, 김고은 등 많은 스타들이 참여해 압도적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보기 드문 출연진 조합과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의기투합은 통했다. 화제성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1회 시청률 4.3%, 2회 3.6%, 3회 3.9%, 4회 3.0%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p> <p contents-hash="29f73145887f1a41a6537579048135d920e26989ebf57451cc3e2b0f9a7d4c87" dmcf-pid="FJbeQ1zTvf" dmcf-ptype="general">하지만 제동이 걸렸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미성년자 시절 고(故) 김새론이 12살 연상 김수현과 6년간 열애했다는 유족의 인터뷰를 공개한 것. 이후 줄줄이 두 사람의 교제 증거들을 폭로하고, 김수현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생전 김새론에게 7억을 갚으라며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최근에는 김수현의 사생활 사진을 공개하며 폭주 중이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3e8f84ceeed0c42a0856d2abc97f47c6a2287e4ac643c3762a2043af2f85f2" dmcf-pid="3iKdxtqy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today/20250323143107828hgen.jpg" data-org-width="650" dmcf-mid="GZY70mTN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sportstoday/20250323143107828hg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31530ac115db805d6194446f68503958bad595200cda04083325a18495b17c" dmcf-pid="0n9JMFBWl2" dmcf-ptype="general"><br> 김수현 측은 두 사람이 '성인이던 시절'에 교제했음을 인정했지만, 이밖에 가세연과 유족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사생활 사진 공개로 김수현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단 이유에서 성폭력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유족 측 역시 김수현을 상대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인정"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김수현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은 점점 과열되고 있다.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 교제했냐 안 했냐를 가리는 싸움은 현재, '파묘' 수준으로 파헤쳐지는 또 다른 사생활 문제로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b943f1ac0e086d06e24dc22df2f480f84ae824ac06f158834a3c5f215437a731" dmcf-pid="pL2iR3bYT9"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 속 김수현의 연예계 활동은 깜깜하다. 광고계는 차례로 김수현 손절을 시작했고, 차기작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는 공개 보류를 결정했다. 30일 대만에서 진행될 팬미팅 행사에 대한 우려도 계속된다. </p> <p contents-hash="945b0243d9572b2aabcdf4f70858ef7b9f1ae74469c5af7e292534d2a9c38fd8" dmcf-pid="UoVne0KGlK" dmcf-ptype="general">'굿데이'도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5회에서 김수현의 분량을 최소화, 클로즈업 화면에선 배제됐다. 풀샷에선 이따금 다른 출연자와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되긴 했으나, 그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었다. </p> <p contents-hash="e740e22cdead1de0f755d958abd0158fe8efab5d90440912f0476e275f846b64" dmcf-pid="ugfLdp9Hhb" dmcf-ptype="general">다만, '굿데이' 2회에서 김수현의 소속사를 찾아가거나, 5회 말미 단체샷에서 김수현이 정중앙에 자리하는 등 꽤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예상돼 편집 난항이 예상된다. 논란의 위중함을 인지한 제작진은 시청자 반응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있는 상황. '굿데이' 음원에서도 김수현의 파트는 사라질 것이란 보도도 나온 상태다. </p> <p contents-hash="317f2909250e9226ddf736b53e93b27be050b85a44989c18d89327e881291222" dmcf-pid="7JbeQ1zTCB" dmcf-ptype="general">출연자 지드래곤은 김수현 논란 이후 SNS에 "정신 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라는 자막이 담긴 방송 장면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결국 재정비를 위해 한 주 쉬어가게 된 '굿데이'가 다시 순항 닻을 올릴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78b5d311935724caf921bd1805532ad9c8d82b9d952b9d46ab73618bc52ab131" dmcf-pid="ziKdxtqyy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로트 가수 평판’ 임영웅, 김용빈 그리고 박지현 03-23 다음 김수현, 故 김새론 유족과 진실 공방에도 대만 행사 참석 [이슈&톡]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