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인용… NJZ로 활동 이어갈까[IS포커스] 작성일 03-23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2yTJU2XD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c21014d12b7caf3dd67ba4adb68df9cbeab44e6ad80fee075ac8fe4f235cd2" dmcf-pid="1VWyiuVZ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NJZ)가 7일 오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07/"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ilgansports/20250323142831788ttrd.jpg" data-org-width="800" dmcf-mid="XCfVTLEQ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ilgansports/20250323142831788tt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NJZ)가 7일 오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3.07/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ce881fdf13fe1bea4d597172acd1174a6f8bf3d8376deecdccef47aefefa78" dmcf-pid="tfYWn7f5IJ" dmcf-ptype="general"> <br>법원이 그룹 뉴진스(NJZ)의 활동에 대해 원 소속사인 어도어의 권리를 인정한 가운데, 뉴진스(NJZ)가 본안 소송 전까지 NJZ(엔제이지)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br> <br>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21일 하이브 산하 어도어가 뉴진스(NJZ)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는 인용 결정을 내렸다. 뉴진스(NJZ)가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법정대리인 포함) 또는 제3자를 통한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br> <br>재판부는 “현재까지 제출된 채무자(뉴진스(NJZ))의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채권자(어도어)가 이 사건의 전속계약상 중요한 의무를 위반함으로써 그 해지사유가 발생했다거나 그로 인해 상호간의 신뢰 관계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됐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br> <br>법조계는 어도어가 뉴진스(NJZ)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1심 판결 선고가 나오기 전까지 뉴진스(NJZ)가 독자적 활동을 하는 것은 본안 소송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br> <br>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뉴진스(NJZ)가 독자 활동 금지와 관련해 가처분 신청을 인용받은 이후 NJZ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강행한다면 본안 소송에서 매우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뉴진스(NJZ) 멤버들이 법원의 결정 자체를 무시한 행위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NJZ라는 이름으로 상표권까지 등록했기 때문에 그 이름으로 독자 활동을 한다면 이후 위약금 소송이 진행될 경우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r> <br>법무법인 광야 양태정 변호사는 여기에 더해 “NJZ라는 이름으로 SNS 활동을 하는 것 또한 공연 활동만큼은 아니지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라고 짚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2e05da02a243aabb41df59082de4f343a91d17200ed98fa2dad31d6f1797a5" dmcf-pid="F4GYLz41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NJZ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ilgansports/20250323142833133teij.png" data-org-width="437" dmcf-mid="Zm3Fkfe7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ilgansports/20250323142833133tei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출처=NJZ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58e9d58962b7c2b8cb86bcc020690135efbe4fe9c70c8b89e96e826f2610f2" dmcf-pid="3r68YarRIe" dmcf-ptype="general"> <br>22일 오후 9시 8분 ‘NJZ’ SNS 채널에는 ‘D-1’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영상이 게재됐다. 또 뉴진스(NJZ) 멤버들은 해당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뉴진스(NJZ)는 “버니즈, 저희 홍콩에 잘 도착했어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만큼 함께 마음껏 즐겨요”라며 “우린 버니즈가 있어 힘든 시간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 수 있어요”라고 이날 저녁(현지시간) 예정된 콤플렉스콘 공연 전 소감을 밝혔다. <br> <br>뉴진스(NJZ) 멤버 5인은 22일 타임지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법원 판결에 대해 “실망했다”면서도 K팝 산업의 문제가 하루아침에 바뀔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진스(NJZ)는 “지금까지 겪은 일과 비교하면, 이는 우리 여정의 또 다른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며 “마치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심경을 드러냈다. <br> <br>한편 어도어도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뉴진스 소속사의 지위를 법적으로 확인 받은 만큼, 향후 아티스트 지원에 책임을 다하겠다”며 “컴플렉스콘 공연도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이름으로 진행되도록 현장에서 충분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 래퍼 씬먹, 오늘 두 번째 EP '워닝' 발매 03-23 다음 이사배 “연애하면 연락 안되는 스타일, 남친 말없이 집 찾아오기도”(내편하자)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