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종찬, 1066일만에 1군 무대서 홈런 '쾅'…쿠에바스 상대 솔로포 작성일 03-23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3/NISI20250323_0001798396_web_20250323143730_2025032314384169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임종찬.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임종찬이 1군 무대에서 1066일 만에 홈런을 때려냈다. <br><br>임종찬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br><br>0-0으로 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임종찬은 KT 외국인 에이스 윌리엄 쿠에바스의 시속 146㎞ 초구 직구를 노려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br><br>임종찬이 1군 경기에서 홈런을 친 것은 2022년 4월 22일 대전 SSG 랜더스전 이후 1066일 만이다. 개인 통산 5번째 홈런. <br><br>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 28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임종찬은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지만, 1군에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다 2022시즌 중 현역으로 군 입대했다. <br><br>군 복무를 마치고 2023년 말 복귀한 임종찬은 2024시즌에도 1군에서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 24경기에서 타율 0.158에 머물렀다. <br><br>하지만 임종찬은 올해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거치며 김경문 한화 감독에 눈도장을 찍었다. 시범경기에서는 8경기 타율 0.348(23타수 8안타), OPS(출루율+장타율)0.810을 작성했다. <br><br>외야 한 자리를 꿰차는데 성공한 임종찬은 전날 KT와의 개막전에서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이날 대포를 쏘아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곽기사’ 곽준빈, 프랑스⟶ 대한민국 3년간 기사식당 종주 종료 03-23 다음 '눈물 펑펑' 컬링 경기도청 "올림픽에서는 꼭 금메달 딸래요"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