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깝다' 韓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서 중국에 석패...4위로 대회 마감 작성일 03-23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3/0000280548_001_20250323151015057.jpg" alt="" /></span><br><br>(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국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입상을 눈앞에서 놓쳤다.<br><br>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23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3, 4위전에서 중국에 4-9로 졌다.<br><br>지난해 이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경기도청은 이번 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면서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는 목표를 내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3/0000280548_002_20250323151015095.jpg" alt="" /></span><br><br>그러나 준결승에서 캐나다에 패한 뒤 3, 4위전에서는 중국에 져 입상이 무산됐다.<br><br>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최고 성적은 2022년 '팀킴' 강릉시청의 딴 은메달이다.<br><br>경기도청은 지난달 막을 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개최국 중국을 7-2로 꺾고 1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대회 예선에서도 연장 끝에 9-6 승리를 거둔 한국은 다시 한번 승리를 다짐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막판 집중력이 아쉬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23/0000280548_003_20250323151015129.jpg" alt="" /></span><br><br>한국 5엔드에 2-2로 맞서다 6엔드 후공에서 2점을 추가하며 4-2로 달아났다. 하지만 7엔드에 다시 2점을 내주면서 4-4 동점을 허용했다.<br><br>8엔드에 1점을 추가로 뺏긴 한국은 4-5로 뒤진 9엔드 또 한점을 허용했고, 10엔드 후공에서 역전을 노렸으나 오히려 3점을 더 내주면서 4-9로 패했다.<br><br>다만 한국은 이번 대회를 4위로 마쳤으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컬링은 2014 소치, 210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br><br>사진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체대,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대학부 우승 03-23 다음 정현, 도쿄 국제테니스대회 단식 우승...세계 500위권 진입할 듯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