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제 편이던 변호사도 돌아서게 했다…美 "혁명가" 인터뷰 논란 [이슈&톡] 작성일 03-23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NFR3bY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61b3427a9a8fac3baf9677810a1a5a5bb2cf13450532a919c9a3785e447487" dmcf-pid="pKj3e0KG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daily/20250323151812458zaaa.jpg" data-org-width="658" dmcf-mid="FjFivnkP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daily/20250323151812458za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674c19b870e58658fc6522c2f7fad840be4b74020b470eebc2510d069e55e7" dmcf-pid="U9A0dp9HW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뉴진스의 미국 타임지 인터뷰와 관련해 고상록 변호사가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644e58c0bab2f58badfb7d7a84e7c6587c015c9a9d558c017f07cbcf2dc1e02b" dmcf-pid="u2cpJU2XS8"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p> <p contents-hash="589899842221c8b75de77ff7b3287f1a28ed05545d1b183137ab261519ac9ce9" dmcf-pid="7VkUiuVZy4" dmcf-ptype="general">이에 뉴진스는 이번 가처분 인용으로 음악 활동은 물론 광고 계약 등 어도어를 거치지 않은 모든 활동에 제한을 받는다. 단 재판부는 뉴진스에 대한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 보전 기간을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1심 판결 전으로 제한했다. </p> <p contents-hash="6f756e531724839faaae76e06efee7c67d4b4ada872b9987a9f254c71553912e" dmcf-pid="zfEun7f5lf" dmcf-ptype="general">앞서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계약의 유효함을 법적으로 확인 받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fa840eaa49960c139705b79489ea51e68e6b0d901d01c02c89cce77dcf0f62a3" dmcf-pid="q4D7Lz41CV" dmcf-ptype="general">재판부의 결정에 뉴진스는 같은날 NJZ 계정을 통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 그러나 해당 결정은 어도어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완전히 파탄되었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며 이의제기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806752895fccf6c7d11ac49bfee1dd19225edd7cde8912230c4fdb427f3a39e8" dmcf-pid="B8wzoq8tC2" dmcf-ptype="general">이후 뉴진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타임지를 통해 “K팝 산업의 문제가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겪은 모든 것과 비교하면 이건 우리 여정의 또 다른 단계일 뿐”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08f8019de57b15ad9bc32fbecb48b36deca22809742deda7c7c5923cc825d5e" dmcf-pid="b6rqgB6FS9" dmcf-ptype="general">이어 “아마도 이게 한국의 현재 현실일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변화와 성징이 필요하다고 믿는 이유”라면서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법원 결정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표현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f7ce42edb125ba786639a54042e0695c49999631e50450bde228443de7e565" dmcf-pid="KPmBabP3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daily/20250323151813798dwya.jpg" data-org-width="658" dmcf-mid="3RXehdj4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tvdaily/20250323151813798dwy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94f8f4795f0f7046b2a2909be338a4fa4fceb463ac1063db568659e2f66fb3" dmcf-pid="9G4I7CGkTb" dmcf-ptype="general"><br>해당 인터뷰를 접한 김앤장 출신의 고상록 변호사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고 변호사는 앞서 지난해 9월 뉴진스의 1차 기자회견 당시 뉴진스 편에서 목소리를 냈던 인물이다. </p> <p contents-hash="a1d05610dffd1b412efa8fce764b6f76f1a83819387aaf94a8a1002b39b7a1ce" dmcf-pid="2H8CzhHEWB"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법원의 판단이 나온 직후에 이런 태도를 취한다면, ‘거짓말을 하고 다른 동료를 공격하며 상대를 악마화하는 방식으로 업계나 회사의 부조리와 맞선다는 것이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b53ecd449680435460cd2e5f3242221ac89da4eeacfea73f306f84324c17995" dmcf-pid="VX6hqlXDvq" dmcf-ptype="general">이어 고 변호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온 결과로 만들어진 시스템에 올라타서 그것을 누리는 기회를 얻은 자로서 진정 개혁을 원한다면 반드시 지켜야할 도리가 있다”며 “처음에는 민희진과 동조하여 모회사를 공격하고 다른 레이블과 그 소속 아티스트를 공격하더니 이제는 산업을 부정하고 끝내는 법원마저 무시하고 한국 전체를 한심한 사회로 몰아넣고 혐한 발언을 내뱉기에 이르렀다면 그 다음에 이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고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304099bd92b3e2f502ad067aa688fe5b022471802848a58a5c7ff017652439fe" dmcf-pid="fZPlBSZwW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제는 꿈에서 깨어날 시간”이라며 “법원 결정이 나오고 나서 미처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고 생각을 정리하기 전에 얼결에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뱉은 실수라고 믿고 싶을 뿐이다. 나를 포함해서 사람들이 도울 수 있게 최소한의 선을 지키기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b2227403dfedcabd4ee5834df1c5b2fe2cecae7de76ba5128e1c701fd3b29f2" dmcf-pid="45QSbv5rl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p> <p contents-hash="109bf87f769ca5c5f348297d4ee3bed6c64317c6d7621f237d587555dbe69870" dmcf-pid="81xvKT1mh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뉴진스</span> </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6tMT9ytsT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살 차 외과 전문의 겸 한의사 동서에 질투심 느껴” 김창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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