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베리타스 품은 코헤시티…“보호는 기본, 비즈니스 인사이트도 제공” 작성일 03-23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6yP57v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e431a55b990ffeff5d88023735b1d4ecb3ee1bd4f499d2bc4ccdf9ae528e22" dmcf-pid="0cPWQ1zT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3/etimesi/20250323160111652jswf.png" data-org-width="300" dmcf-mid="FJhPlJA8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etimesi/20250323160111652jsw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c34a4b0fc1e51596ba20b13164b0f410b26755170ddb67dfe04427552ce774" dmcf-pid="pkQYxtqywG" dmcf-ptype="general">코헤시티가 지난해 12월 베리타스 데이터 보호 부문과의 통합을 마무리하며 세계 최대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 기업의 출발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03f39f73c84425e5821d7c66489d2b9b377208df2575fcead432dbb000020a2" dmcf-pid="UExGMFBWmY" dmcf-ptype="general">코헤시티는 전 세계에서 1만3600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500대 기업 약 70%와 포춘 100대 기업의 85% 이상 고객사를 보유했다. 코헤시티가 보호하는 데이터 범위도 수백 엑사바이트(EB)에 이른다. 보안이 중요한 글로벌 대기업과 정부 기관의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보안 기업, 시스템 통합업체(SI),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 하드웨어 위탁생산(OEM) 기업 등 3000개 이상의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079a1b830cefe5e50f025987317260e8e38a0e761ffd5a6e3e94a42e50567b7" dmcf-pid="uDMHR3bYEW" dmcf-ptype="general">재무적 측면을 살펴봐도 코헤시티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7월에 종료된 회계연도 기준, 조정된 프로포마(pro forma) 매출은 17억달러(약 2조5000억원)를 넘어섰다. 연간 지속 매출(ARR)은 15억달러(2조2000억원), 조정 현금 EBITDA 마진은 28%를 기록 특히 총 잠재 시장 규모(TAM)는 400억달러(약 58조7000억원)에 달한다. 코헤시티는 데이터 보안, 백업 및 복구 솔루션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1d934bdb2d6777306fe47bdd87026f9fec9a2860f56c5e3f8501158d8b8f2d7" dmcf-pid="7wRXe0KGry" dmcf-ptype="general">◇비용절감·복구속도 강점=코헤시티는 글로벌 리더 비결로 속도, 확장성, 보안, 간소화, 지능 등을 꼽았다. 데이터 보호 기업 중 가장 빠른 복구 속도를 자랑하며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을 이행하고 있다는 게 코헤시티 측 설명이다. 또 사용자경험(UX)도 뛰어나며 세컨더리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생성형 AI 검색증강생성(RAG)을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db3bd6aac91f2dd5759a0c937a4b10b369ef3e763f83d7165320180844f6b5c" dmcf-pid="zreZdp9HsT" dmcf-ptype="general">코헤시티의 핵심 키워드는 보호, 보안, 인사이트다. 구체적으로 '전 세계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인사이트를 도출해, 조직이 사이버 복원력을 높이고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한다'는 미션을 내걸었다.</p> <p contents-hash="9efcdffc2c145bf10f17b80de775a65cdd95ab5461b7f88a893ac1daf5cd55ec" dmcf-pid="qgVlfG0Csv" dmcf-ptype="general">먼저 코헤시티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은 비용 절감은 물론 빠른 복구 속도가 강점이다. 또 통합 데이터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보호하며,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유연성도 갖췄다.</p> <p contents-hash="288d76420d05236be2aa34746e5491de96ca8143b0d86882a92356578caa951a" dmcf-pid="BafS4HphIS" dmcf-ptype="general">코헤시티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솔루션과 비교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건비 등 비용은 절반으로 줄고 백업 속도는 최대 45%, 복구는 10배 이상 빨라진다”며 “백업, 복구, 스토리지, 분석을 사용하기 쉬운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데이터 관리를 간소화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4ad8e354621af9b6395b23eeda5fa2ac3d2b36e3aaa5d505fe995daa996c51" dmcf-pid="bN4v8XUlO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원활한 통합을 제공해 기업이 모든 위치에서 데이터를 보호하고 이동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a92caf241838f47b39302bb5ac054259c03a0d6ec12506dfb1a9ececa94d30" dmcf-pid="Kj8T6ZuSwh" dmcf-ptype="general">◇강력한 보안성이 경쟁력 기반=플랫폼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적용한 것도 강점이다. 제로 트러스트 보안 기반 플랫폼 제로 트러스트는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Never trust, Always verify)는 핵심 철학을 기치로 내건 보안 체계다. 또 업계 유일의 자체 방어(Self-Defending)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며, AI 기반 기능, 신속한 복구, 강력한 위협 탐지를 통해 사이버 복원력을 강화한다. 사내 사이버침해대응팀(CERT)을 보유했으며, 팔로알토네트웍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시스코, 지스케일러, 맨디언트, 넷스코프 등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글로벌 보안 기업과 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0d0e91cf1c27a12a70f5c30eccd7702c0d767547567d312614fea17f1ae2fc1" dmcf-pid="9A6yP57vmC" dmcf-ptype="general">코헤시티코리아 관계자는 “데이터 변조를 방지해 고객에게 랜섬웨어 및 데이터 손상에 대한 추가적인 방어 수단을 제공한다”면서 “첨단 AI 기반 기술을 통합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랜섬웨어를 신속하게 복구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2549d698475bc2db87e8fbd234ce472178dc265c742c51678828e3a13e2ed1" dmcf-pid="2cPWQ1zTs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데이터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사이버 위협을 선제적으로 식별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8819cb6581f74e571d13f125f8de01c4eca4a2e8ca960b55e463999db32ef3f" dmcf-pid="VkQYxtqywO"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기업이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용 지식 검색 어시스턴트 '코헤시티 가이아'는 RAG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도입해 더 빠르고 간편하며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인사이트를 준다.</p> <p contents-hash="2a469b1fa37bd9c6ba6d48277f1278ba3768479f595a5f1db197ef486915a278" dmcf-pid="fExGMFBWEs" dmcf-ptype="general">코헤시티코리아 관계자는 “2차 데이터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을 선도하며, 이를 통해 고객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규제 준수 강화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이룰 수 있다”면서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 기업 데이터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90fa978d1231db5ca93806985b64438167c58d5c3afeeca2e6b8e8c8524bd94" dmcf-pid="4DMHR3bYIm" dmcf-ptype="general">◇베리타스 합병 시너지 본격화=코헤시티는 베리타스 통합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베리타스의 광범위한 워크로드 지원을 코헤시티의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및 AI 기능과 통합, 데이터 보호, 보안 및 관리 솔루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량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8f73a680905c3fd597000b0563634a7f980bccc6b9f1571206f75c91d8244d5" dmcf-pid="8wRXe0KGmr" dmcf-ptype="general">코헤시티는 현재 베리타스 합병에 따른 통합 포트폴리오를 수립하고 있으며, 넷백업, 넷백업 어플라이언스, 알타 데이터 프로텍션 등 기존 베리타스 고객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고객이 원한다면 통합 솔루션으로 전환할 수 있으나 의무사항은 아니다. 앞서 산제이 푸넨 코헤시티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역시 “'모든 고객에게 지속적인 지원과 경쟁력 제공'이라는 약속을 지키며 향후 두 회사의 기존 제품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70165989b66dd781a2952ed88b90675df9663759f26c1ce6c2de22d9f385ba84" dmcf-pid="6reZdp9HOw" dmcf-ptype="general">코헤시티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통합 회사로 출범한 지 3개월째인 지난달 말 첫 번째 지역 영업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면서 “고객이 베리타스와 코헤시티 솔루션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제품 로드맵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의지를 가지고 하나의 팀으로 뭉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e762b403a013c57d29ca791655beaf3219bede5736ca7cd9a4c3a779859478" dmcf-pid="Pmd5JU2XDD" dmcf-ptype="general">조재학 기자 2j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획]이상훈 코헤시티 지사장, “잠자는 데이터 깨운다…데이터 보호 넘어 분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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