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메이저 4강' 정현, 올해 2번째 우승…세계 500위권 진입 전망 작성일 03-23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23/0004005223_001_20250323162011685.jpg" alt="" /><em class="img_desc">올해 2번째 국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 기미를 보이고 있는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 연합뉴스</em></span><br>한국 테니스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올랐던 정현이 올해 2번째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정현은 23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와세다대 인터내셔널 오픈(총상금 1만5000 달러) 단식 결승에서 구마사카 다쿠야(일본)를 세트 스코어 2 대 0(6-4 6-0)으로 눌렀다. 정현의 남자 단식 세계 랭킹은 676위, 구마사카는 542위다.<br><br>지난 1월 이후 2개월 만의 우승이다. 당시 1104위였던 정현은 1월 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ITF 암만 미네랄 대회(총상금 3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자일스 핫세(421위·영국)를 2 대 0(6-1 6-2)으로 완파했다. 2019년 8월 남자프로테니스(ATP) 청두 인터내셔널 챌린저 이후 5년 5개월 만에 국제 대회 단식 우승이었다.<br><br>정현은 2018년 호주 오픈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인 최고 세계 랭킹 19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2019년 이후 부상에 시달리며 세계 랭킹이 1000위 밖으로 떨어졌다.<br><br>꾸준히 재활에 힘써온 정현은 올해 선전하며 세계 랭킹 1000위 안으로 진입했다. 이번 우승으로 정현은 500위 안으로 들어올 전망이다.<br><br>남지성(세종시청)은 복식 정상에 올랐다. 우에스기 가이토(일본)와 나선 결승에서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일본)를 2 대 0(6-3 6-1)으로 눌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 네트워크사업부, AI로 부활 노린다 03-23 다음 '살림남' 박서진, 최수호X송민준과 버스킹 공약 준비 시작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